[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정과제 이행력 제고 및 혁신전략 실천을 위한 중점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자문위원회인 이번 생산 및 수출분과 회의에서 국내 농수축산업 생산지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유통구조 혁신, 수급관리 강화 방안 및 K-푸드의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유통구조 혁신의 핵심 축인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 위기 시대 선제적 수급관리 및 K-푸드 수출 추진전략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구체적으로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의 최저 금액 거래조건 완화 등 개혁을 앞두고 거래중개 및 품질관리의 영역까지 모두 힘쓰려면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자문내용으로 수출 측면에서는 “한류의 유행 확산에 따른 K-푸드의 진출 확대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없다”라며, 넥스트 K-푸드 사업을 통한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통한 품목별, 국가별 수출 다각화의 중요성이 강조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는 8일 한국농축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설명하며 농업·축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22개 단체의 단체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직후 한국농축산연합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정과제 비전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농특위가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를 반영한 재해보장범위 확대 등 재해보험 현실화 ▲경축 순환‧후계축산인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반려동물과 경제산업 동물정책의 구분을 건의했고, ▲농업부문에서 산업정책과 복지정책의 구분 및 산업으로서의 농축산업 육성 ▲FTA 상생협력기금 조성 및 FTA 피해 보전 직불 연장에 대해서도 농특위가 관심을 갖고 농업인과 함께 해주길 주문했다. 김호 위원장은 “국정과제의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지원이 우선”이라며 “농축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