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산 원유에 칼슘을 풍부하게 담은 ‘연세우유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우유 고칼슘’은 180mL 한 팩 기준 230mg의 칼슘을 담은 우유 제품으로, 우유 섭취를 통해 일상에서도 칼슘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연세유업은 전용목장을 통해 젖소의 건강 관리부터 사료, 집유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역시 이러한 연세유업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된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멸균팩 패키지를 적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섭취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네이버 전용 제품인 ‘연세우유 고칼슘’은 현재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연세우유 고칼슘’은 우유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칼슘 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온라인 포장김치 시장 성장에 따라 지역별 김치 맛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김치’ 3종을 출시하며 포장김치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서울식 ‘필동가’ 김치, 경상도식 ‘안동헌’ 김치, ‘전라도식 ‘해남재’ 김치 등 ‘지역특화 김치’ 3종을 네이버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라인업의 비비고 김치, 중부식의 제일맞게컬리 김치 등과 함께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는 세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시장 내 지위와 경쟁력을 지속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역특화 김치’ 3종은 각 지역의 김치 맛을 세밀하게 연구해 최상의 조화를 찾아 그대로 구현, 비비고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완성한 포기 배추김치다. 김치는 특히 맛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은 품목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제각기 선호하는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추천받고 경험하고 정착하는 소위 ‘김치 유목민’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점도 적극 반영됐다. 서울식 ‘필동가’ 김치는 도시적 감각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김치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기본으로 황태육수를 더해 시원한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