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식음료 저당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저당 드레싱을 선보이며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맞춘 저당 설계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당 드레싱(235g/4,980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드레싱’ 등 리얼야채 3종에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을 더해 총 4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갈아 넣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린 신개념 저당 드레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리얼야채 드레싱’ 3종 중 ‘사과비트’는 사과의 달달함과 상큼함에 비트의 아삭함이 더해져 산미가 필요할 때 산뜻하게 즐기기 좋고, 발사믹 계열을 쓰는 샐러드나 구운 채소에 잘 어울린다. ‘유자당근’은 유자의 상큼함과 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을 더해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좋으며, 닭가슴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영양강화제의 사용 규제를 완화하고, 첨가물 분류를 국제 기준에 맞춰 세분화하는 등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전부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9월 21일까지 의견을 받아 최종 확정되며, 개정이 완료되면 국내 식품첨가물 규제체계는 유럽, CODEX 등 국제 기준에 맞춰 재정비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 개편이다. 기존의 단순 품목별 사용기준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식품첨가물 ▲가공보조제 ▲영양강화제로 나누고, 각 항목별 공통기준과 품목별 기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사용 목적과 성격에 맞는 첨가물 관리가 가능해지며, 제조·수입업체의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영양강화제의 사용기준 완화도 포함됐다. 비타민K1, 글루콘산망간 등 기존에는 건강기능식품과 특수의료용도 식품에만 사용하던 7개 품목이 일반식품에도 사용 가능해진다. 사용 허용 확대 품목은 비타민K1, 비타민K2, 염화크롬, 글루콘산망간, 글루콘산아연, 황산아연, 구연산제일철나트륨 등이다. 식약처는 "맞춤형 영양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