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카페 등 B2B 고객 비중이 높은 마크로와 함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아이스가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지난 1일 치러진 최강부 결승전에서 오세헌 군(대전샘머리초 6학년)이 우승, 표현우 군(무학초, 6학년)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우승자에게는 국내 어린이 바둑대회 최고 상금인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지난해 창설되어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유소년 바둑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태아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고 상금,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 대회이다. 지난 8월부터 천안, 대구, 부산, 강원, 광주 등에서 치러진 지역대회를 비롯해 지난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되며 총 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바둑 실력을 겨뤘다. 전국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초등부(1~6학년), 유치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어린이 바둑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최강부 16강 경기부터 결승까지의 대국은 이달 6일부터 바둑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가 겨울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2,464곳에 약 4만 5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김장 체험 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CJ의 ‘김장 나눔’은 CJ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07년부터 19년 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CJ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CJ는 글로벌 식품∙문화 기업으로서 19년 동안 3만 9천여 곳의 지역아동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소속 약 103만 명에게 약 107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2,348 곳과 복지시설 116곳에 약 4만 5천 포기의 비비고 김치 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등록된 CJ도너스캠프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CJ도너스캠프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CJ그룹 임직원 봉사자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김장 체험 봉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27개 위험 시·군의 부단체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참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건 및 야생조류에서 1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겨울 철새 서식조사 결과 11월에 약 133만수가 국내에 도래하여 전월 약 63만수 대비 111.4% 증가했고,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며,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월~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발하므로 이를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가금 사육 밀도가 높고, 과거 발생 이력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27개 시·군을 선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불황이 지속되면서 식품업계가 굿즈를 내놓으면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일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서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와 콜라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J더마켓은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연말연시를 위한 맞춤형 콜라보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2026년 캘린더, 아크릴 키링, 스티커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햇반’과 ‘비비고 왕교자’ 등 CJ제일제당의 대표 제품들이 ‘쿵야 레스토랑즈’ 캐릭터들과 어우러진 귀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캘린더는 매달 다른 분위기의 속지로 재미를 더했으며, 재치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는 캘린더와 다이어리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아크릴 키링은 만두를 양손에 쥔 ‘양파쿵야’와 햇반에 들어간 ‘주먹밥쿵야’ 두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 은 연말연시를 맞아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홈 포 더 홀리데이(HOME FOR THE HOLIDAY) 윈터 캠페인을 열고, 달콤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콘셉트의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먼저 이달의 도넛은 ‘마지’와 ‘호머’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했다.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일 본관에서 범농협 팀장 이상 853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윤리청렴의식 개혁을 위해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을 초청하여 ▲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 ▲ 갑질·성희롱 예방교육 ▲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구현을 위한 자세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는 주요 회의 시 윤리교육 의무 실시, 청렴윤리 대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렴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강도의 청렴교육 및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은 금차 교육을 통해 ▲ 투명한 조직문화 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회복 ▲ 윤리경영을 위한 사무소장들의 행동기준 재확립 및 청렴의식 내재화 ▲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사고발생 사전차단 등 농협의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이상용)와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과 협력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농산물 유통구조 인식 개선 교육을 지난 21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 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공영도매시장의 역할을 명확히 알림으로써 농산물 유통 생태계 전반의 신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1차 교육은 21일서울서남부농협 대강의실에서, 2차 교육은 25일 10시,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진행됐다. 1강에서는 안혜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소비자 813명을 대상으로 한 농산물 유통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도매시장의 수익구조와 기능에 대해 광범위한 오해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58.4%가 도매시장의 수익구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사무국장은 “가격결정 과정과 단계별 비용이 투명하게 공개될수록 소비자 불신이 줄어든다”며, 팩트 기반 소비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강에서는 가락시장지회 이재흥 사무총장이 ‘농산물 유통 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에서 약 3,400만 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소비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소·연락처·구매내역은 물론 일부 계정에서는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 불안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자산으로 성장한 기업이 보안 의무를 등한시해 국민의 가장 내밀한 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플랫폼 기업의 심각한 보안 불감증이자 소비자 기만”이라고 강도 높게 규탄했다. 협의회는 쿠팡을 향해 △유출 원인·경위·규모의 전면 공개, △피해 소비자 대상 구체적 배상안 즉각 발표, △소상공인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사과문 한 장, 대표 인사로 무마하려는 시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보이스피싱·스미싱·피싱·명의도용 등 2차 피해가 현실화되기 전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향해서도 강한 질타를 보냈다. 협의회는 “올해만 해도 수차례 대규모 유출이 반복됐지만 실질적인 개선은 없었다”며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1일 싱가포르 첫 수출길에 올랐다. 11월 2일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와 공동으로 이날 오후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는 송성옥 광주식약청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퍼포먼스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한우·돼지고기 4.5톤, 약 2억 8,000만 원 규모다. 이번 수출은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축산물 수입 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가 인정한 것으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지방정부, 제주축산업계가 긴밀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Add a Kick at SEONGS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10월 진행했던 ‘성수 피자 페스타’에 이은 성수 지역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피자 레스토랑 8곳과 협업했던 성수 피자 페스타와 달리, 이번에는 총 6가지 타바스코® 소스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피자 ▲멕시칸 ▲굴 ▲아시안 ▲양식 등 타바스코® 소스와 궁합이 좋은 기존 메뉴는 물론, ▲칵테일 ▲젤라또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매장까지 참여해 더욱 이색적이고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성수 로컬 매거진 채널 ‘성수교과서’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제레박’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Add a Kick at SEONGSU’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과 함께 타바스코 소스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