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9일 충북 진천군은 송기섭 군수가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10년 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http://travelhealth.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입국 시 검역단계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 분과위원회는 제도, 교육·홍보, 서비스분과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 정책적 의견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위원회 논의 안건에 맞춰 현장간담회,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관련 단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축적, 발전되는 구조를 마련하여 현장의 이해를 반영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동물복지위원회 분과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반려동물·농장동물·동물원·실험동물을 포괄하는 동물복지의 기본 이념과 법적 지위 등을 반영하는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어린이 당류 과잉섭취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이 스스로 덜 달게 먹는 법을 배우는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시 가동한다. 높은 참여율과 실천 성과를 기록했던 덜달달 원정대가 올해도 출발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정책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자연스럽게 점검하고 건강한 선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덜달달 원정대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2만 명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하도록 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시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로, 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고, 90일간 매일 앱에 접속해 3단계로 구성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1단계는 오늘 먹은 간식(가공식품) 첨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메가 히트 불닭브랜드(Buldak)가 커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한층 더 ‘핫한’ 매운맛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한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설렘을 나누는 날로 인식된다. 하지만 커플이 아닌 이들, 혹은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나 자신을 위한 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다. 때로는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다’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불닭브랜드(Buldak)는 이러한 감정의 지점에 주목했다. 여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발렌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켐페인을 기획했다. HT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와 협업해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랜덤 굿즈 세트를 선보이고, 앱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6월 진행된 명조 1주년 기념 콜라보의 성과에 힘입어 기획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컴포즈커피는 명조 세계관을 반영한 콜라보 메뉴와 다양한 한정 굿즈,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협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일과 8일, 성수코리아IT점에서 진행된 프리오픈 이벤트는 역대급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에만 5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 오픈 전 이른 새벽부터 오후까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틀간 약 1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콜라보 메뉴(명조 랜덤 굿즈팩 포함)와 일부 한정 굿즈는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특히 10일부터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제공되는 ‘명조’ 랜덤 굿즈팩은 게임 캐릭터 키링, 포토카드, 스티커, 게임 쿠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해썹인증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요 공정의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동일수준) ▲제조설비와 연계시스템의 구축·연동 등이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으로, 정부지원금과 식품기업 자부담을 1대 1로 매칭해 지원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현장기술지원, 무상 솔루션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확대를 추진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서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고 있고,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사 정보와 온라인 구매정보를 포함해 밀라노 시내 곳곳을 현재 누비고 있다. 또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aT는 설명했다. 올림픽 기간인 6일부터 22일까지는 밀라노 중앙역 내 유명 푸드마켓인 메르카토 첸트랄레(Mercato Centrale)에서 K-푸드 팝업 바를 운영하고, 현지 셰프 프랑크 부지즈넬리(Frank Busisnelli)와 한국인 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 주최, 주관하는 2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2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구본일 구본일발효 대표로, 구 대표는 고조리서의 잊혀가는 전통장을 연구하고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하며 우리 장의 복원·계승에 힘쓰고 있는 발효 전문가다. 이번 강연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장 담그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전통 방식의 핵심은 지키면서도 실패하지 않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장을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매일의 식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발효 식품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나눌 예정으로, 한식과 장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한식콘서트 참가 신청은 9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을 일주일 앞두고 떡국, 불고기, 갈비찜 등 한우를 활용한 차례상 준비가 한창이다. 매년 비슷하게 느껴지는 명절 상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올해는 사태·갈비·우둔 등 다채로운 한우 부위를 활용해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부위를 활용해 명절 식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품격있는 레시피를 9일 소개했다. 기름진 명절 음식이 부담스럽거나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상차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담백한 한우 사태에 향긋한 더덕을 곁들인 한우 사태 더덕냉채가 제격이다. 한우자조금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향이 살아 있는 한우 사태는 충분히 익히면 결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쌉싸름한 더덕과 고소한 잣소스를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 덕분에 명절 상차림의 격을 한층 높여주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한우 사태 더덕냉채 조리법으로 한우 사태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준비한 삶은 재료와 함께 약 1시간 정도 삶은 다음 차갑게 식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