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026년 1년간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국악인들과 무대를 꾸미는 전통 국악공연으로 2024년 시작됐다. 첫해는 대전과 대구에서 2회 열렸고, 지난해에는 부산(2회), 광주, 대구에서 4번 공연했고, 해외(일본 오사카엑스포 특별공연)에서도 공연했다. 지금까지 연인원 1200명이 무대에 올라 1만여명의 고객들을 만났다. 전석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고객사랑에 대한 감사를 직접 전하는 뜻 깊은 의미까지 담았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부터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4회 열렸던 임직원 국악 공연을 중소도시를 포함해 총 16회 공연으로 대폭 늘린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시도다. 전문 예술인들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임직원들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매달 1회 이상 지역 고객들과 전통음악으로 만난다. 2026년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은 1월 28일(수) 광주광역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한우 암소 수태율 및 면역반응 분석연구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대현 교수)에 의뢰한 결과 럼피스킨 백신 접종시 수태율은 인공수정 7일전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한우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럼피스킨 백신접종 후 수태율 저하와 번식부작용 우려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진행했으며, 대상은 평균 월령 51개월, 산차 2.2회의 한우 암소 75두로, 표준 피하접종과 비표준 근육접종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표준 피하접종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 경우 체온, 활동성, 급성면역반응 등 모든 생리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된 가운데 인공수정 7일 전, 14일 전, 21일 전 접종군 모두 수태율 80.0%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임신 중기 암소 67두에서 유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우자조금은 설명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연구를 통해 럼피스킨 백신 자체가 번식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현장의 우려는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계기로 뿜치킹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뿜치킹은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는 뿜치킹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BBQ는 전하며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된 뿜치킹은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치즈 풍미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한 결과로 BBQ는 보고 있다. BBQ는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메뉴라는 특성을 살려 참여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으며, 이는 2025-20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중수본은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둔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도매시장법인, 마늘가공협회, 대형마트 4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수급 여건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무·배추 등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로, 배·감귤 등 과일류는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인 공급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채소류의 경우 한파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생육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농식품부는 산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 등 생육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과는 대과 비중 감소와 전·평년 대비 높은 가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포도·만감류 등 대체 과일을 활용한 선물세트와 중소과 위주의 사과·배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강릉커피콩빵 강릉당본점이 제조·판매한 ‘강릉커피콩빵 강릉당(식품유형: 빵류)’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표시 대상 원재료인 밀·대두·달걀·우유를 사용했음에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다. 제조일자는 2025년 10월 21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로, 110g(5개입)과 220g(10개입) 두 규격이 포함된다. 생산량은 각각 15.5kg(141개), 100.1kg(455개)이다. 식약처는 관할 회수기관인 강릉시청을 통해 신속한 회수를 진행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행 표시 기준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원재료명 표시란 인근에 별도 표시란을 마련해 함유량과 관계없이 원재료로 사용된 모든 항목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다만, 단일 원재료로 제조ㆍ가공한 식품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표적인 겨울 과일이 된 딸기를 포함한 과일들의 일제히 가격이 오르면서 뷔페업계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체리와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와 생과를 추가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뷔페 애슐리퀸즈가 ‘2026 생과일 릴레이’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자로 패밀리 레스토랑 중 최초로 생체리를 무제한 제공하는 ‘체리위크’를 선보인다. 체리위크는 26일부터 2월 1까지 단 일주일만 진행되며 ▲생체리 바스켓(디너·주말) ▲생체리 포레누아(올데이)를 만나볼 수 있다. ‘생체리 바스켓’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최초로 생체리를 무제한 제공하는 메뉴다. 신선한 생체리를 바스켓에 담아 제공하며, 샐러드바의 다양한 디저트들과 페어링해 더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생체리 포레누아’는 프랑스어로 ‘검은 숲'을 뜻하는 포레누아를 애슐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달콤 상큼한 생체리와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생체리를 듬뿍 올려 생체리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일주일간의 체리위크가 끝나면, 2월 5일부터는 애슐리의 시그니처 시즌인 ‘딸기 시즌’이 시작된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가 정부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논의에 대해 “식량안보를 도외시한 통상 폭주”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개방화 농정의 최대 피해자인 농·축산인을 또다시 벼랑 끝으로 모는 수입 중심 통상정책”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연합회는 농촌경제연구원 분석을 인용해 CPTPP 회원국의 농산물 평균 관세철폐율이 96.3%에 달하는 반면, 우리나라가 체결한 기존 FTA의 농업부문 평균 관세철폐율은 72.0%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CPTPP 가입 시 개방 수위가 현격히 높아지고, 호주·캐나다·뉴질랜드·영국 등 축산 강대국의 추가 개방 압력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CPTPP의 식품동식물검역규정(SPS)에서 비관세장벽 완화가 이뤄질 경우, 국가 단위 ‘지역화’를 넘어 농장 단위 ‘구획화’까지 허용돼 검역 안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만장일치 가입 조건 하에서 일본산 수산물 개방 압력이 재현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라고 경고했다. 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스스로도 과거 공청회에서 가입 시 농업 분야 생산 감소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은 상시 축산농가 방문 소독 중이며 소규모 농가는 연간 92만회를 목표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전국 30개소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소독약품·생석회 등 약 100톤가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 강화제 100톤(2.4억원)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전국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내에서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된 수입 치약을 유통하고 회수 절차를 지연한 애경산업에 대해 강도 높은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 의뢰를 검토하기로 했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20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애경산업의 위반 사항을 조목조목 짚으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확인한 애경산업의 주요 위반 사항은 세 가지다. ▲회수 필요성 인지 이후 조치 지연 등 회수 절차 미준수 ▲해외 제조소에 대한 수입 품질관리 미흡 ▲금지 성분이 혼입된 수입 치약의 국내 유통 등이다. 신 국장은 “각 위반 사항별로 행정처분 규정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수입 업무 정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특히 회수 절차 미준수와 금지 성분 유입 부분은 벌칙 조항이 포함돼 있어 수사 의뢰까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수위는 향후 행정처분 사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수 조치 지연 논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현행법상 수입자는 안전성 문제를 인지한 즉시 판매 중지 등 회수 조치를 시작해야 하며, 5일 이내에 식약처에 회수 계획서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