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기간 작업 현장에 부스를 운영해 쿨타월·냉찜질팩·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음료를 지원한다.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게임 이벤트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의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가 조직적으로 유출되고 투약 기록까지 조작된 사건이 드러났다. 간호조무사는 빼돌린 수면마취제를 자택에서 상습 투약하다 사망했고, 담당 의사는 마약류 투약 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서울 광진구 소재 내과의원에서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 A씨와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의사 B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A씨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주거지에서 프로포폴과 주사기 등 다수의 투약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수사에 착수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통 경로를 추적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근무 중인 의원에서 내시경 검사에 사용하는 마약류의 사용량을 실제보다 부풀려 보고한 뒤, 프로포폴 98개와 미다졸람 64개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마약류 취급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택에서 주사기 등을 이용해 해당 약물을 상습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9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광주봉주초등학교(교장 김태선)에서 ‘제10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기증식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중 한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함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광주봉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반면, 노후화된 도서와 독서 공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했다. 또한 노후된 서가를 교체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동서식품은 “이번 ‘꿈의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책을 접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을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해 왔다. 특히 멤버들이 보여준 진솔한 열정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일릿과 함께 브랜드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춘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멤버 원희는 2024년 첫 발탁 이후 이번 재발탁을 통해, 트와이스에 이어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역대 두 번째 사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을 결정했다”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10대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아일릿을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축산업계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서며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한우·한돈·오리 등 주요 축산 단체들은 할인 판매, 시식 행사, 체험형 축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단위 외식 및 나들이 수요를 흡수하고, 침체된 소비 심리 회복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한우, 전국 축제 연계 ‘현장형 소비 확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북·전남·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운영한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에서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에서는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구이존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강원 양구 ‘곰취축제’, 전북 부안 ‘부안마실축제’, 전남 ‘함평나비대축제’와 ‘담양대나무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한우 시식 및 할인 판매를 확대한다. 전국 단위 할인 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CJ푸드빌 사업장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를 비롯해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하며 협력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 29일 한식진흥원은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를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한식놀이터는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5월 한식놀이터는 5월 7일부터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무료이고, 일일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