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담은 ‘버터쫀떡’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버터떡’에서 착안해,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버터쫀떡’은 고소한 버터와 찹쌀을 활용해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떡 식감을 살렸다. 입안 가득 퍼지는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빅사이즈 모양으로 만들어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2개입 세트 3900원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은 버터떡을 파리바게뜨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고객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한용호, 이하 위원회)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과 결합상품 편법 판매 의혹을 받는 롯데렌탈에 대해 각각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인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초기에는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이후 조사에서 약 3370만 개 계정 정보 유출로 규모가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약 16만5000여 개 계정의 배송지 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도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내정보 수정 페이지’를 통해 성명과 이메일이 포함된 약 3367만 건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소비자 50명은 지난해 12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으며, 위원회는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한 차례 절차 개시를 보류한 뒤 이번에 개시를 최종 결정했다. 롯데렌탈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를 통해 전자제품과 상조·여행 서비스 등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전자제품 무상 제공’, ‘렌탈비 없음’ 등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 및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 간의 경진대회와 달리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3팀을 별도 선정해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data.mfds.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를 통한 건강과 환경, 상생의 가치를 테마로 한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가 본격 전개된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마케팅을 결합해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한우의 소비로 연결될 전망이다. 7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추진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우의 영양과 품질, 환경, 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이 증명하는 보양의 역사, 신선함과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까지 아우르는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6일 위촉된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임신부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는 생애주기의 출발선에 있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 식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자 진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인증 기준에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반복되는 의료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는 제도적 전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또한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 보안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6년 초·중·고교 학생 수가 약 483만 명을 기록하며 신학기 특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잘파세대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짧은 시간 내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킹(Snacking)’과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반영한 ‘취향 소비’, 그리고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 트렌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제품부터 고단백·저당 등 기능성을 강화한 디저트들이 학생들의 ‘방과 후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방과 후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을 찾는 잘파세대에게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풀무원요거트 요거톡(이하 요거톡)’으로 잘파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요거톡’은 플레인 요거트에 크런치볼, 비스킷 등 토핑을 ‘톡’ 꺾어 먹을 수 있는 플립(Flip)형 요거트다. 풍부한 토핑 양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스타볼’, ‘초코그래놀라’, ‘초코필로우&크런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6일 국회를 방문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이양 국고보전 연장 ▲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취약 노인계층 국산유제품 지원사업 도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요청이 담겼다. 이날 건의문은 장영길 조합장(충남 송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서울축산농협), 장순석 조합장(서울강서농협)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분쟁 심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테마로 한 봄맞이 축제 ‘꿀돈피크닉 in 안성팜랜드’의 마지막 행사가 11~12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돈 마스코트 포토존 ▲미니게임·로드미션 ▲한돈 탑 쌓기 ▲한돈 공예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 방문객을 위한 한돈 생삼겹살 1,000팩 등 다양한 경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성팜랜드는 다양한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키즈녹용 브랜드 ‘천녹 그로잉 키즈’가 우리 아이 밥태기 극복을 위한 ‘완밥송 챌린지’ 캠페인을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완밥송 챌린지’는 밥태기를 겪고 있는 자녀와 함께 ‘완밥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 추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챌린지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밥송’은 아이들이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노래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 ‘밥태기’는 ‘밥’과 ‘권태기’를 결합한 용어로, 어린아이가 밥에 흥미를 잃고 먹는 양이 줄거나 편식이 심해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정관장은 부모들의 ‘밥태기’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자연스럽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자 중 당첨자에게는 천녹 그로잉 키즈 1년치 이용권, 키즈 풀빌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kgc_official_)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를 오는 13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7일 BBQ에 따르면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는 닭다리살에 양념을 입혀 구워내는 형태로,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과 밀떡을 함께 구성했고, 자체 개발한 춘천식 닭갈비 소스를 사용했으며, 단맛과 매운맛의 균형을 맞춰 자극을 줄이면서도 대중적인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조리 시 고구마, 양배추, 파 등 채소를 추가하면 보다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남은 양념에 밥이나 면을 더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먹을 수 있고, 냉동 보관을 통해 봄맞이 캠핑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집에서도 필요 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기존 치킨 중심 메뉴에서 확장해 다양한 형태로 닭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집에서나 야외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