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국산우유 우수성 알리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마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배구 팬들에게 국산우유 2,000개를 나누고, 이벤트 부스 운영 및 경기장 내 배너 노출했다. 최근 국내 우유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소비 감소와 수입 멸균유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국산우유 소비 촉진 등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농협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낙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산우유는 착유 후 3일 내에 유통되는 뛰어난 신선도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등급(세균수 1A*, 체세포수 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산우유만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것이 K-MILK 인증마크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국산우유 소비 확대와 국내 낙농업 발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최상위 우수 대리점인 ‘프라임대리점’과 굳건한 결속을 다지며 시장 위기 돌파에 나섰다. 하림은 전북 익산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프라임대리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최전선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리점주들의 노고를 격려,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핵심 화두는 고물가 시대의 위기 극복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진행됐다.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고환율과 고물가 부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병원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수급 변동성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의 팍팍한 고충에 깊이 공감했고, “내게 맞는 건강함, 지속 가능한 윤리적 소비, 간편함 속의 미식 경험 등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리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진열 공간의 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30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이하 평가원)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20일 서울 강남구 ST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가원이 2026년 계획 중인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가이드라인 제,개정 계획과 심사 선진화를 위한 최신 업무 방향 등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시밀러심사과가 수행하는 바이오시밀러에 특화된 심사 방안을 처음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백신 자급화 지원 및 기준규격 국제조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허가심사 규제 합리화,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 개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개통 등 제품개발 지원,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강화, 2026년 국가출하 승인 계획 등을 다룬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규제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자에게는 현장 소통을 통해 합리적 심사 기준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 추가,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알기 쉬운 판단 도식도 추가 등이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라 식약처는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등급을 1~4등급으로 분류하고 제품의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업체가 디지털의료기기 등급을 보다 신속하게 예측·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단기준 및 실사례를 지속 추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성장 관련 식품, 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 불법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을 위반한 166건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광고,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온라인 부당광고 75건, SNS 부당광고 63건 총 138건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으로 키 성장, 키가 쑥쑥,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19건(86.2%), 키 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의 거짓,과장 광고 8건(5.8%),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한 광고 5건(3.6%), 키크는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4건(2.9%), 약사가 추천합니다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2건(1.5%) 등이다. 또한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알선, 나눔한 온라인 게시물 28건도 적발됐는데, 중고거래 플랫폼 13건(46.4%), 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닥터캡슐’의 신규 향료로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닥터캡슐’은 1997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위산에 강한 이중 캡슐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캡슐 구조는 분말 비피더스 유산균 대비 1000배 더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유산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빙그레 식품연구소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락토메이슨’이 공동 연구·개발한 특허 유산균 LM1019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했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빙그레는 이번 ‘닥터캡슐 복숭아’ 출시로 기존 ‘플레인’, ‘사과’, ‘베리믹스’에 이어 총 4종의 ‘닥터캡슐’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닥터캡슐은 독자적인 ‘캡슐 사이언스’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대표 고희경, 이하 공차)가 브랜드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의 최애 메뉴인 타로를 활용한 말차 & 타로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티징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첫 콜라보레이션 말차 & 타로 시리즈는 말차샷 타로 밀크티와 말차 초코 스무디 2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1일 출시될 예정으로 필릭스가 평소 즐겨 찾는 타로 베이스에 말차를 더해 색다른 맛을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공차는 기대하고 있다. 말차샷 타로 밀크티는 진한 타로 베이스 위에 깔끔한 맛의 말차 샷을 얹은 밀크티로 보랏빛의 타로와 초록빛 말차가 층을 이뤄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며, 각 재료가 조화롭게 섞여 입안 가득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말차 초코 스무디는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말차폼, 얼음을 함께 블렌딩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형 음료로 스무디 특유의 청량한 질감에 초코의 진한 맛과 말차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 공차는 메뉴 출시를 앞두고 특별한 티징 이벤트로 필릭스가 직접 음성 메시지를 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신메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대표 김홍석)가 20일 SNS 화제의 레시피를 정식 메뉴화한 매샷추와 가벼운 목 넘김을 강조한 에어리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SNS에서 컴포즈커피 아르바이트생의 꿀팁 레시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조회수 67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매샷추(매실차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정식 메뉴로 선보이며, 컴포즈커피는 해당 콘텐츠를 제작한 아르바이트생에게 ‘SNS 홍보상’을 시상하는 등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 매샷추는 샷 추가하면 더 맛있는 음료 시리즈의 첫 번째 메뉴로 선보이며, 향후에도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출시되는 에어리 아메리카노는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해 기존 아메리카노 대비 한층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가벼운 에어폼이 더해져 목 넘김이 깔끔하며, 커피 본연의 풍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데일리 음료로 제격이다. 이와함께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협업 프로젝트로 컴포즈커피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에 F&B 부문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저당 소스 및 드레싱’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근 식품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수정하다'와 '소비자'의 합성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 3700억원에서 2024년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외식 및 식품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 삼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저당 콘셉트의 소스와 드레싱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 등 3가지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인위적인 단맛을 줄였다. 대신 알룰로스∙스테비아 추출물 등을 활용해 소스 본연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저당 소스는 총 6종이다.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저당 토마토케첩 ▲저당 머스타드 ▲저당 굴소스와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저당 데리야끼 소스 ▲저당 스위트칠리 소스 ▲저당 숯불매콤 소스 등으로 구성됐다. 저당 드레싱은 샐러드와 어울리는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저당 발사믹 드레싱 ▲저당 랜치 드레싱 ▲저당 갈릭페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치킨대학에서 브랜드 철학과 프랜차이즈 산업 구조, 매장 운영 프로세스, 패밀리 성공 사례 발표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역사관과 브랜드관, 조리실습장,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 정보관리)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시스템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킨캠프를 더해 조리 실습과 매장 운영 체험을 결합해 참석자들은 황금올리브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실제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운영 과정을 경험하고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면서 사업성을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은 자리였다고 BBQ는 설명했다. 이번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A씨는 “BBQ 브랜드에 평소 관심이 있었고 체험형 창업설명회를 통해 실제 조리와 운영을 직접 경험해보니 사업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설명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토대로 실습과 체험을 결합한 창업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사업성을 빠르게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