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2분기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식량안보, 환경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청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서홍 부회장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국민동의청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동도에프앤피'에서 수입·판매한 스웨덴산 '슈퍼 멀티비타민 이뮨부스트 (유형: 복합영양소제품)' 제품이 판토텐산 함량 부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11일, 내용량 '250ml(25ml X 10병)'으로 포장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강남구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식회사 자우담푸드(경기도 파주시)'가 제조 판매한 ‘소고기 배추 수육'(식품유형:즉석조리식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4월 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파주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료 제조업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구축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을 실증 거점으로 데이터 기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중소·영세 식품기업까지 적용 가능한 범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6일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 엑스코어시스템(대표이사 양용희), 텔스타(대표이사 임병훈)와 함께 음료류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속 공정 중심의 음료류 제조 특성에 적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한 범용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영세 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 해썹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음료류 제조업체의 ▲중요관리점(CCP)을 포함한 식품안전관리 디지털화 ▲‘스마트 센서’를 적용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음료 특화 범용프로그램 개발 ▲후발 업체 대상 교육·견학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한 마리에 3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가성비 치킨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자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가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한소희를 모델로 한 ‘쏘이갈릭킹’ TV 광고를 공개하고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광고는 ‘소희’와 ‘쏘이(Soy)’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치킨과 소스를 클로즈업해 메뉴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한소희는 ‘허니’와 ‘오리지널’ 두 가지 제품을 각각 다른 이미지로 연출했다. 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비롯해 도심 옥외광고,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한 푸라닭 치킨은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로 설정한 광고를 제작하고 아이유가 출연하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 지원 사업자로 참여 중이다.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드라마 내 주요 에피소드에 제품을 배치하여 모델과 브랜드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유인나는 ‘후라이드참잘하는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부 마라탕 프랜차이즈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소비자 불안이 확산된 가운데, 적발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잇따라 공식 사과와 함께 전면적인 위생 쇄신책을 내놓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검사에 착수하며 외식·배달 시장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3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대상으로 한 위생 실태 조사에서 일부 매장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땅콩소스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대비 최대 47배까지 초과 검출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번 사태는 가열 공정을 거치지 않는 식품 관리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마라탕은 조리 과정에서 가열이 이뤄지지만, 땅콩소스는 매장에서 혼합 후 별도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오염 시 소비자에게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리스테리아균은 냉장 환경에서도 증식이 가능한 특성을 지녀 배달·포장 소비가 확대된 환경에서 위험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관련 프랜차이즈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샹츠마라’를 운영하는 엑스씨글로벌홀딩스 박시병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COFFEE@WORKS)가 시니어 크리에이터 그룹 ‘신이어마켙’과 협업해 시즌 블렌드 ‘고오~급 커피’를 선보였다. 신이어마켙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운영하는 브랜드다. 시니어 작가들의 친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손글씨와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명 ‘고오~급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시니어의 시선으로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재해석한 표현이다. 패키지에는 ‘인생은 써도 커피는 달어’, ‘커피는 손맛이여’ 등 시니어 작가들의 위트 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를 담아 브랜드 감성을 강조했다. ‘고오~급 커피’는 콜롬비아 원두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달콤한 구아바주스의 트로피컬한 풍미와 샤인머스캣의 깔끔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청사과의 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커피앳웍스 전 매장에서 브루잉 커피로 즐길 수 있으며 원두와 드립백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립백 15개로 구성된 ‘감사 선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주류 시장이 ‘양적 팽창’ 중심의 성장 단계를 지나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질적 변화’의 시대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위스키를 중심으로 한 일반증류주가 급성장하며 주류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모습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5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1371㎘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출고 금액 역시 10조 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줄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 주종별 점유율은 여전히 맥주(금액 기준 42.7%)와 희석식 소주(37.4%)가 전체 시장의 80.1%를 차지하는 ‘양강 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성장률 지표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일반증류주의 폭발적 성장이다. 해당 주종의 출고량은 전년 대비 113.2%, 출고 금액은 98.0% 증가하며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을 하이볼이나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해 저도수로 즐기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구축해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일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년 론칭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두 가지 라인을 운영하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량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 향과 탄산을 결합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스티에 스파클링 와인처럼 부드러운 탄산감을 더해 시원하고 청량한 음용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를 적용해 기존 립톤 아이스티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유지했다. 여기에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깊은 풍미, 탄산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복숭아와 탄산 거품 이미지를 배치해 스파클링 음료의 특성을 강조했다. 하단에는 '복숭아 스파클링'과 'ZERO SUGAR' 문구를 표기해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제품은 355㎖ 캔 형태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스티와 탄산을 결합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차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