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백산수를 제공하며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 5천 병에 달한다.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최고 수준의 육상 유망주들이 모인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한미사이언스와 손잡고 임직원 복지 플랫폼 '엠버십'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은 한미사이언스가 운영하는 임직원 복지몰 '와플샵(Waffle Shop)'과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엠버십(Embership)'은 조직원(Employee)과 멤버십(Membership)을 합성한 단어로, 풀무원 임직원 및 주요 고객사, 파트너사를 위한 맞춤형 AI 복지 플랫폼이다. 풀무원은 이번 한미사이언스와의 제휴를 발판 삼아 향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B2E(Business-to-Employee) 복지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포함한 그룹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임직원 복지포인트 기반의 쇼핑 플랫폼 '와플샵'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서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 최유정 B2E사업부장, 한미사이언스 정대수 IT본부 상무, 김경용 그룹장을 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토마토·로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낮춘 것이 특징으로,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g, 로제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2g 수준으로 설계해 저당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제품은 100%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해 신선한 풍미를 살렸다. ‘LIGHT&JOY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를 듬뿍 넣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LIGHT&JOY 저당 로제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듀럼밀로 만들어 단백질이 풍부한 ‘프레스코 토스카나 스파게티면’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나라의 삼계탕, 햄, 소시지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이 인구 1억 명의 거대 시장 베트남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2017년부터 이어온 위생·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타결로 K-푸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국내 육가공품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 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중(2020년 77억불→2024년 110억불)인 수출 유망 국가이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금육으로 만든 햄, 소시지, 삼계탕, 너겟 등 다양한 육가공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과 검역·위생 협상을 진행해 왔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육류 소비 증가, 식생활 편의성을 추구하는 트랜드가 맞물려 육가공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업계의 수출 의지 또한 높아 이번에 협상이 타결된 열처리 가금육의 수출 전망은 밝다고 예상된다.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속가능식생활 확산을 위해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 (약 82평) 규모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 개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테이스티풀무원 소개와 오프닝 세리머니, 지속가능식생활 대표 메뉴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테이스티풀무원'은 누구나 맛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가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 교육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이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넘어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식단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2026년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달 프로모션’을 금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 9,626억 원으로,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이 가족 단위를 넘어 개인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잡으며, 전 세대로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은 대한민국 대표 홍삼 건기식 브랜드로서, 어버이날 등 가정의달 전반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건강 선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먼저 메인 프로모션으로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을 비롯해 ‘화애락’, ‘천녹’, ‘황진단’, ‘다보록’, ‘홍이장군’, ‘아이패스’, ‘아이키커’ 등 주요 제품을 10% 할인한다.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RXGIN’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용도와 대상에 맞춰 선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의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분위기와 색다른 시즌 한정 메뉴로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플랜트는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2018년 4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약 155만명(2025년 3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쉼'과 '감성'을 플랜팅과 자연 요소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 동서식품은 올 봄 맥심플랜트의 콘셉트를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잠시 동안의 온전한 휴식’으로 정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에 집중했다. 1층 폴딩도어 앞 공간은 화원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으로 꾸며졌으며, 중앙 카운터 상단에는 푸른 식물들을 배치하여 시각적 푸르름을 더했다. 에스프레소의 포도 향미를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로 재해석한 봄 시그니쳐 음료 맥심플랜트에서는 이번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라벤더 라떼’를 내놨다. 라벤더 라떼는 맥심플랜트만의 스프링 블렌드 에스프레소에 라벤더 시럽을 더해 커피에서 우러나오는 포도와 같은 향미, 쥬시한 산미와 우유 맛의 조화로 통해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인 '최가네두부’(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제조판매한 '국산콩 100% 최가네 손두부(식품유형:두부)'제품이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4월 2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전라남도 장성군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표적인 여름과일이었던 수박의 출하가 하우스 재배 비중이 높아지면서 봄의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봄 수박 주산지로 알려진 창원 대산면 일대에서 올해 첫 수박 출하를 시작했다. 창원 대산면은 수박 재배면적이 103ha에 달하는 경남 3대 수박 주산지 중 하나로, 겨울철 비교적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봄철 수박 조기 재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에서 생산된 수박이 전국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으로 본격 공급된다. 주 재배 품종은 시설재배용인 ‘산타꿀’과 ‘스피드꿀’로, 저온기에 강하고 과형이 안정적이며 육질과 당도가 뛰어나 농가의 재배 만족도가 높다. 충남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다. 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 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범농협 차원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적으로 추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범농협 ESG 경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ESG 경영 확산과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협은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가치잇는 모두비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폐전산기기 및 전자제품 약 67톤을 배출하고 탄소 약 2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재해 성금 모금 및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