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현지시각 29일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관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김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30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했고, 현지에서는 GTS, CK그룹 등 56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수출중소기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83건 502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42건 181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비즈니스 매칭데이 참가 기업은 앞선 지난 27일 호치민 행사를 통해 176건 3827만 달러 수출 상담, 42건 1542만 달러 수출 MOU 체결 성과 올렸다. 호치민 수출상담회에서는 지난 26일부터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도지사가 방문 영업 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총 359건 8851만 달러 상담, 84건 3358만 달러 MOU 체결 성적을 거뒀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거둔 높은 성적은 한류와 K-제품에 대한 인기, 도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맞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8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협의회 참여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트렌드 및 공판사업 추진방향 논의 ▲농협공판장 운영현황 및 당면현안 공유 ▲제주 남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산지출하 현황조사 등을 통해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판장 신규산지를 발굴하고,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을 확대하는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공판장은 농업인의 든든한 판로이자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는 공익적 플랫폼" 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는 농협공판장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1996년 출범했으며, 공판사업을 추진 중인 63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3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본 사업을 위한 방안은?'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해 추진 중인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장애인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고혈압·당뇨 유병률은 비장애인보다 2.5배 높으며, 평균 만성질환 보유 개수도 4.1개로 비장애인(2.4개)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장애인은 이동 제약, 의료진의 낮은 장애 인식 등으로 의료 접근성에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18년 장애 특성과 만성질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주치의 제도를 도입했으나, 7년째 시범사업에 머물고 있으며 참여율 또한 저조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가 김예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4단계 시범사업 참여 장애인은 13,912명으로 전체 대상의 1%에도 못 미쳤다. 특히 치과 주치의 등록률은 35%였으나 일반·주장애 관리 참여율은 여전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푸드홀릭(경기도 고양시)이 제조하고, 큐브릭코퍼레이션(서울 강남구)이 판매한 ‘너티풀 땅콩버터스무스(식품유형: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18일로 표시된 제품(내용량 200g)이다. 총 생산량은 567.8kg(2,839개)이며, 검사 결과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 합계)은 기준치(15.0㎍/kg 이하)를 초과한 19.3㎍/kg, 아플라톡신 B1은 기준치(10.0㎍/kg 이하)를 넘어선 14.4㎍/kg으로 확인됐다. 아플라톡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곡류·견과류 등에 잘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체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하는 등 안전 관리가 엄격히 요구되는 물질이다. 식약처는 고양시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 ‘굳선'(경기도 김포시)'에서 제조한 '고운 고춧가루(식품유형: 고춧가루)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기도 김포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5년 5월 13일,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포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9일 오후 송미령 장관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 일대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다시 찾아 피해 복구 상황 및 영농 재개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수박 재배 농가는 시설하우스와 작물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히 복구작업을 완료하여 오이와 멜론을 정식해 가을철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1차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이날 해당 농가를 재방문한 송미령 장관은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과 병해충 발생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가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자체, 농협,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정부는 피해 농가에 대한 조속한 영농 재개와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가 큰 10개 농작물 대파대 지원단가 100% 현실화, 대파대 및 입식비 보조율 100%로 상향, 비닐하우스, 과수시설, 축사 등 농축산시설에 대한 보조율도 45%로 상향 등 대폭 강화된 복구 지원 방안을 지난 17일 확정하여 9월부터는 농가에 본격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방문한 충남 부여군 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29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으로 대상 지역은 경남 중부 앞바다,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사천·강진만,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가막만이다. 해수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홍래형 해수부 수산정책실장)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며,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 특히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예찰 강화, 적조발생 해역 집중방제, 어업인 대상 어장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장관은 “남해 연안에 적조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어가에서도 먹이공급량 조절, 산소공급기 가동, 긴급방류 등 피해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조성윤기자] 퇴근 후, 맥주 한 캔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맥주맛집 하이트진로가 맥스를 버리고 내놓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출시 32년을 맞은 하이트 맥주의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뉴얼한 제품입니다. 하이트는 1993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50억 병(500ml 기준)을 기록한 히트상품입니다. 하지만 차별화된 '엑스트라 콜드' 공법을 느끼기에는 뭔가 아쉬워요. 4.5도의 도수답게 전체적으로 알콜향도 약합니다. 부드럽고 가볍게 마시기 좋은 라거지만 탄산감과 맥아향이 조금 부족했어요. 피자 자투리를 만들어 팔겠다는 발상은 기발한 것일까요? “저런걸 누가 사먹을까...”했던 메뉴를 실험정신을 발휘해 시켜보았습니다. 총8개의 브레드스틱은 소스도 두 종류가 함께 제공됩니다. 69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맥주메이트로 좋아요. 칼로리는 어마어마 하겠지만요. 가장 괜찮았던 사이드메뉴는 파파디아즈였어요. 이 메뉴는 2022년 “피자를 반으로 접어 샌드위치처럼 먹어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탄생된 메뉴라고 하는데 토마토소스와 이탈리안 소시지, 페퍼로니, 모짜렐라치즈가 함께 어우러져서 굳이 피자를 시키지 않아도 만족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방,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식 기념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29일 도에 따르면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엑스포 주제를 담아 기획된 공식 기념품은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포의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상징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인 상품인 향기세트는 제천의 약초와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 방향제로,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전하며 디퓨저는 천연 향으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며, 총명향 세트는 정향, 팔각향, 천궁, 박하, 계지, 용뇌 등 6가지 귀한 약재를 조합해 머리를 맑게 하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돕는다. 이와함께 공식 캐릭터인형, 키링, 친환경 텀블러, 에코백, 펜, 스티커, 엽서를 포함한 문구세트, 약초 향기주머니, 찻잔세트 등 상품이 마련됐다. 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충북 정부예산이 총 9조 5,070억원 반영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정부안 9조 93억원보다 4,97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규모로써 충북 정부예산은 지난해 9조원을 최초로 돌파한 이후 올해도 비슷한 증가율을 보이며 2년 연속 9조원대를 기록,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새정부의 첫 본예산이 편성되는 재정운용 전환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북이 제안한 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 기조와 방향성에 부합하며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이러한 성과는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정책적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로, 충북의 통합된 도정 역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협업 모델로서도 의미를 더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6년 예산(안) 확보에 따라 충북이 보유한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첨단소재·부품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 1,188억원이 반영되어, 국가 차원의 소재·부품 기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