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겨냥해 초저가 한정판 '테라 321㎖ 캔(24캔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가격 대비 대폭 할인된 제품이며,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오는 2월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박스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출시한다. 냉장고팩은 냉장고에 박스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 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셋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 달간 주요 품목인 453㎖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 증정과 더불어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321㎖ 용량 한정판 제품과 신규 냉장고팩, 할인행사, 기획상품, 경품행사으로 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저당 카카오 케이크’를 30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은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를 지속 제안해 왔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시리즈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새로운 저당 케이크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하는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은 줄이고, 카카오 특유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는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원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홀케이크 1개 기준 약 280mg 함유되어 있다.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 크림과 초코 가나슈, 바닐라 치즈 크림을 샌드해 달콤함과 부드러움, 고급스러운 카카오 풍미가 조화롭다. 홀 케이크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파란라벨(PARAN LABEL)’은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직후 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원순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겐다즈가 스틱바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달콤한 럭셔리’ 스틱바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캠페인을 통해, 하겐다즈 스틱바만의 독보적인 퀄리티와 럭셔리 아이스크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틱바 신제품은 △다크 벨지안 초콜릿 △스트로베리 유자 △망고 코코넛 총 3종으로, 진한 초콜릿부터 프리미엄 과일까지 다채로운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기존 하겐다즈 스틱바의 독보적인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버를 더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먼저 ‘다크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하겐다즈 벨지안 초콜릿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프리미엄 초콜릿 칩을 더하고, 한층 더 진한 다크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초콜릿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함께 출시되는 과일 스틱바 2종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일인 딸기와 망고를 활용해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매력을 담아냈다. ‘스트로베리 유자는’ 엄선한 최상급 딸기로 완성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딸기 스월과 상큼한 유자 소스를 가미해 완벽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과일맛 초콜릿 코팅에는 라즈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운동할 때나 허기질 때 에너지 및 포만감을 채우는 간식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지난 2023년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소외 이웃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종시 소재의 아동센터·요양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CLF, Clean Livestock Farm) 지정 농가에서 생산한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 5,000알(30구X500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상은 앞서 지난 16일 축산환경관리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돼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25년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억 2천말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중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억4,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K-푸드 수출 확대와 김치·샤인머스켓 등 전략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도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 효자 품목인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해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해 전체 수출의 85% 점유했으며, 가공식품뿐 아니라 인삼·과실 등의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가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의 12% 점유하는 등 해외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충북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와 건강·웰빙을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세’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가당음료에 첨가된 당 함량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된다. 국회 차원의 토론회와 입법 검토가 병행되며 설탕세 제도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가당음료를 제조·가공·수입하는 자에게 첨가당 함량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해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뿐 아니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당류 섭취 권고량은 하루 총 열량의 10% 미만인 50g(2,000kcal 기준) 미만이나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인의 당 1일 섭취량은 57.2g으로 권고치를 초과하고 있다. 연령대별로 당 1일 평균 섭취량을 살펴보면, 청소년층의 섭취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10~18세 청소년의 당 1일 평균 섭취량은 64.7g으로, 전체 평균(57.2g) 대비 13.1% 높은 수준이다. 이는 같은 해 1~9세 아동(54.7g), 19~29세 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주차 354명이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2주차 548명, 3주차 617명으로 매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유아(0~6세)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51.1%를 차지해 집단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21~’25)간 영유아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총 618건 중 식중독으로 확정된 사례는 145건(약 23%)으로, 실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약 77%는 식중독이 아닌 사람 간 접촉, 감염자 구토물의 비말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 중 직·간접적 접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