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월 한 달간 신한카드 고객에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 SOL멤버십 및 TOPS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정상가 대비 4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을 이용하면 최근 출시된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 라지 사이즈 피자를 1만 8900원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제공되던 신한TOPS클럽 클래식 등급 이상 35% 할인 프로모션도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보다 폭넓은 멤버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매장, 콜센터, 배달앱 및 기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파파존스 자사 채널(PC,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 시 피자 1판에 한 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프리미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 혜택도 함께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매주 금요일 방문포장 고객에게 베스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하여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 된다. 금번 기수에는 의약품 콜드체인 강의를 증설하여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종합병원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의료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서 제외돼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항과 같은 국가기반시설 내에서도 공공 목적의 의료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사의 사업 범위에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명시해, 공항공사가 인천시·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항권 종합병원(응급·감염 거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7천만 명, 일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규모와 역할에 비해, 응급의료 인프라가 충분치 않다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판매한 매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 일부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DAVICH LENS 3DAY COLOR’, ‘DAVICH LENS 1MONTH COLOR’, ‘DAVICH LENS 1DAY COLOR’, ‘1THE LENS’ 등 총 16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기존에 의료기기 인증(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을 받은 품목이지만 일부 물량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업자는 제조원, 제조공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변경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디케이메디비젼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외부 제조원을 통해 일부 제품을 생산·판매해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자사 기존 인증 품목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도 실시된 점을 고려할 때 안전성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도, “다만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법 제품에 해당해 회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역 특산물 중심의 설 성수식품, 선물세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실속형 명절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충청북도, 경기도, 전라남도, 함양군 등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병행하며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이번 설 특판을 통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한우부터 명절 선물세트까지…'온충북' 설 기획전 최대 40% 할인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우·한돈을 비롯해 전통주, 버섯, 명절 선물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세트, 피자 교환권,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명절 기획전에서 약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소비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사단법인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조영순)는 30일에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휴게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수의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휴게음식점의 특성을 고려해 위생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위생등급제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이다. 양 기관은 위생등급제의 안정적인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휴게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식품안심업소지정 대상을 집단급식소까지 확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소프라노 조수미 씨나 블랙핑크.방탄소년단 같은 사람들 처럼 해외 일정이 많아서 세계 각국의 호텔에 투숙하는 삶은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요? 청소도 음식도 힘들여 하지 않아도 되고 말이죠. 2026년을 맞아 또또또 간집, 워커힐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가격을 지불해야 하지만 가족이 모두 함께 가려면 주말 밖에 방도가 없었어요. 이번에 예약한 방은 더글라스 하우스와 본관 디럭스 룸입니다. 셔틀 택시를 호출하면 호텔 내 어디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일 년에 몇 번이나 왔다고 장기투숙 고객마냥 익숙하게 라운지를 둘러 뷔페바를 체크합니다. 올수록 별 특별한 것은 없어요. 그리고 미니바에 있는 음료를 모조리... 캐리어에 옮겨 넣습니다... 하이네켄 330ml와 돈시몬 스파클링이 추가가 되었네요. 그리고 디럭스 룸, 더글라스 하우스보다는 조금 개방감은 없었지만 자갈밭 뷰도 좋고 아늑합니다. 더글라우스 하우스보다 미니바에 음료는 좀 부실하긴 해요. 하지만 공간도 음료류도 2인이 투숙을 하기에는 모자람은 없어요. 워커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에 편의점이 입점이 되어있거든요. 물론 호텔 안이라는 특성상 가격대가 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비만은 '현대판 재앙'으로 불리지만 해법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설탕세(가당음료 부담금)'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식품 현장에서 바라본 이 제도는 단순히 설탕 함량을 줄이는 문제를 넘어 기업의 제품 설계와 원가 구조,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푸드투데이는 이번 기획을 통해 ▲설탕세 입법안의 구조와 실효성(1편), ▲2016년부터 추친돼 온 당류저감정책의 성과와 한계(2편), ▲설탕세와 GMO 완전표시제가 식품 물가에 미칠 전방위적 파장(3편)을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국회가 추진 중인 설탕세(가당음료 부담금)와 올해 말 시행을 앞둔 GMO 완전표시제가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비용 부담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각각은 ‘국민 건강’과 ‘소비자 알권리’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두 제도가 맞물릴 경우 가공식품 가격 전반을 끌어올리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설탕세, 부담은 제조원가로 직결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언급 이후 설탕세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비만은 '현대판 재앙'으로 불리지만 해법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설탕세(가당음료 부담금)'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식품 현장에서 바라본 이 제도는 단순히 설탕 함량을 줄이는 문제를 넘어 기업의 제품 설계와 원가 구조,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푸드투데이는 이번 기획을 통해 ▲설탕세 입법안의 구조와 실효성(1편), ▲2016년부터 추친돼 온 당류저감정책의 성과와 한계(2편), ▲설탕세와 GMO 완전표시제가 식품 물가에 미칠 전방위적 파장(3편)을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정부는 2016년부터 설탕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세금을 통한 규제가 아닌 ‘덜 달게 먹는 식습관’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업계의 자율 감축과 소비자 인식 개선을 축으로 한 정책을 10년 가까이 이어왔다. 그러나 국민의 설탕 소비량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청소년 비만 지표 역시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 국회에서는 결국 ‘설탕세’라는 강제 수단이 다시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당류 저감 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비만은 '현대판 재앙'으로 불리지만 해법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설탕세(가당음료 부담금)'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식품 현장에서 바라본 이 제도는 단순히 설탕 함량을 줄이는 문제를 넘어 기업의 제품 설계와 원가 구조,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푸드투데이는 이번 기획을 통해 ▲설탕세 입법안의 구조와 실효성(1편), ▲2016년부터 추친돼 온 당류저감정책의 성과와 한계(2편), ▲설탕세와 GMO 완전표시제가 식품 물가에 미칠 전방위적 파장(3편)을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세’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가당음료에 첨가된 당 함량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 차원의 토론회와 입법 검토가 병행되며 제도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미 국내 음료 시장의 주류가 '제로 슈거'로 재편된 상황에서 해당 제도가 시장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마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