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과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 R&D 전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은 단체급식, 외식, 제조·물류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과학·분석·공정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장에도 적용 가능한 식품안전 및 품질 관리 기술을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신속진단 키트와 센서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해 식품 가공 시설, 단체급식장, 병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위생 상태와 오염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면사랑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칼국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칼국수는 면발의 폭과 두께, 표면 결에 따라 국물과의 조화와 식감이 크게 달라지는 메뉴로, 면의 완성도가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면 요리다. 이에 면사랑은 집에서도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전문점에서 맛보던 칼국수의 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쫄깃한 생칼국수’는 반죽의 치댐과 숙성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가수 숙성과 수연·수타 제면 방식을 적용해 칼국수 특유의 면발 구조를 살렸으며, 조리 후에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 국물 요리부터 비빔칼국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조리 부담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다. 면사랑의 ‘프리미엄 만능바지락육수’와 ‘요리비법만능비빔장’을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칼국수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으며, 샤브샤브나 낙지볶음 등 한식 요리의 사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1kg 기준 6인분 구성으로, 1인분씩 나눠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하나 되어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16만여 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동심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대외 표창을 수상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산 원유에 칼슘을 풍부하게 담은 ‘연세우유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우유 고칼슘’은 180mL 한 팩 기준 230mg의 칼슘을 담은 우유 제품으로, 우유 섭취를 통해 일상에서도 칼슘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연세유업은 전용목장을 통해 젖소의 건강 관리부터 사료, 집유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역시 이러한 연세유업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된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멸균팩 패키지를 적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섭취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네이버 전용 제품인 ‘연세우유 고칼슘’은 현재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연세우유 고칼슘’은 우유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칼슘 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 해가 시작되면 새해 결심 리스트를 작성하는 이들이 많다. 자기계발, 재테크 등 저마다의 목표를 세우지만 많은 사람들의 목록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항목이 다이어트다. ‘먹는 것 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처럼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매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도가 높은 담백한 닭가슴살부터 자극적인 맛으로 쾌감을 주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터들이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은 제품이다. 100g 당 20g의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한 입 크기로 손질한 뒤, 맛있게 양념한 제품이라 별도의 손질 없이 익히기만 하면 조리가 끝난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 볶음밥,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오리지널 △청양고추 △트러플맛 △스위트 바비큐 △갈릭페퍼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여러 메뉴로 변주하기도 좋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대표 백동옥)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사장 김상락)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 속 스포츠 마케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 및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는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해간 10만 병 이상 규모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곳에서 풀무원샘물을 노출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 · 고창군)은 지난 19일 맹견 사육허가 제도의 현장 불합리를 개선하고 동물 보호와 공공 안전을 조화롭게 강화하기 위한 ‘맹견 사육허가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행법은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특정 견종을 맹견으로 지정하고, 맹견을 사육하려는 경우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고령이나 질병 등의 사유로 중성화 수술이나 기질평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도 예외 없이 이를 요구하고, 기질평가 비용 역시 전액 소유자 부담으로 하면서 제도에 대한 반발과 현장 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맹견 사육허가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집중돼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허가를 받기 위해 맹견과 함께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는 등 행정 접근성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맹견 사육허가 제도의 실효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개정안은 △고령·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중성화 수술 및 기질평가에 대한 예외 규정을 신설하고, △일부 맹견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공식 개혁기구를 출범시키며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낸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해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위원회는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 및 국회 논의 사항까지 폭넓게 반영하는 종합 개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회의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논의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은 지난 20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도입에 따른 제주 감귤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를 총동원한 긴급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문대림 의원이 정부에 적극 전달하여 성사된 후속 긴급대책회의다. 회의에는 청와대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청, 농협중앙회,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 감귤 보호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 끝에 유의미한 결과들이 도출됐다. 제주산 만감류 주출하기(2~4월)와 수입 시기가 겹쳐 발생하는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해 병해충 정밀 검역 및 통관 단계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농식품부는 “3~4월 집중 시기에 행정 조치와 모니터링을 철저히 시행하고, 수입업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제주 감귤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는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실속 선물세트 할인 공급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송이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고, 최신 인공재배 연구 현황을 문답(Q&A)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송이문답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이문답은 송이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송이란 무엇일까?, 송이는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미래의 숲과 송이 4장으로 구성해 송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특히 제3장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에서는 살아있는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여 인공재배가 어려운 송이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감염묘 육성 및 이식 기술을 상세히 소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인 경남 고성 지역에서 송이 재발생에 성공한 가운데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식재한 감염묘에서 발생한 송이가 감염묘 육성지의 송이와 유전적으로 동일함을 입증해 연구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book.nifos.go.kr/library)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응준 산림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