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새해를 맞아 자사 단독 프로모션인 ‘공차 데이’와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신한카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공차의 베스트셀러와 신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차코리아는 1월 한 달간 ‘신한카드 탑스쿠폰’ 프로모션을 비롯해 자사 단독으로 마련된 ‘공차 데이’,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신한카드 탑스쿠폰’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신한카드 탑스클럽(Tops Club) 회원을 대상으로 공차의 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음료는 공차의 베스트셀러 13종과 오는 7일 출시 예정인 ‘흑백밀크티’ 시리즈 4종 등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탑스쿠폰은 1인 2회 한정으로 발급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어 공차는 1월 13일, 자사 단독 프로모션 ‘공차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차의 라지 사이즈 음료를 점보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글로벌 청소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패를 좌우한다”며 “우리 그룹도 Purpose 체계에 입각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론칭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고령화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과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케어푸드 시장은 단순한 식사 대용을 넘어 영양 설계에 대한 신뢰도와 섭취 지속성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연세유업은 63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과 함께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인다.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A2 유전형질만을 지닌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 대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Refrigerating Enzymatic Hydrolysis) 공법을 적용해 장내 가스 발생인자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26년 1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선진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총 5개 부문 16개 직무에서 이뤄진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경영지원 등 선진의 주요 사업 전반이 채용 대상에 포함되며, 특히 영업 부문에서는 식육영업, 급식영업, 식품영업(캐터링)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식육·육가공 분야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채용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경영지원 부문은 총 6개 직무로 구성돼 이번 채용 부문 가운데 가장 많은 직무 수를 차지한다.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1분기 채용부터는 선진의 새로운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지원 접수가 이루어진다. 지원자는 개편된 채용 플랫폼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곽재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마하 아트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뉴이어 트래블 세트’를 출시한다. 할리스는 매년 곽재선문화재단 ‘아트공모전’을 후원하며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할리스 특별상’ 수상작은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협업 MD 제작 혜택을 제공하며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십이지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아트공모전’ 수상작과의 협업을 통해 한 해를 무탈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 새해에 바라는 대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트공모전’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하 아트공모전’으로 열렸다. '꽃의 질주'를 선보인 김유미 작가를 할리스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 ‘뉴이어 트래블 세트’를 선보인다. '꽃의 질주'는 만개한 꽃과 기품 있는 붉은색 말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AI를 활용해 제작됐다. 말 머리 위의 왕관은 할리스의 크라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꽃이 말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으로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기대감을 담았다. '꽃의 질주'를 활용한 ‘뉴이어 트래블 세트’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 이하 협회), 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회장 신현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교사회(회장 윤혜정),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은 최근 경기도 소재 한 중학교 식생활관에서 발생한 조리실무사 안전사고와 관련해 영양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2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급식 조리 과정 중 조리실무사가 개별 조리기구를 사용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사고 이후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이뤄졌으며 사고자 또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이 영양교사를 형사 책임의 주체로 판단해 피의자로 전환·송치한 데 대해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협회를 비롯한 산하단체는 “사고에 대한 예견 가능성, 결과에 대한 회피 가능성, 구체적 주의의무 위반, 행위와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가 모두 충족되어야 성립하는 업무상 과실치상 요건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분한 사실관계 규명 없이 영양교사 개인을 피의자로 특정하는 조치는 법령의 취지를 왜곡하고, 실질적인 권한이나 의무가 없는 자에게 책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2026년 핵심 과제로 ‘스마트 해썹(Smart HACCP)’ 확산을 제시했지만, 중소 식품업체 현장에서는 도입을 둘러싼 고민이 여전히 깊다.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설비·전산·비용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망설임이 이어진다.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 관리부터 식품 테러·가짜 원료 사용과 같은 고의적 식품사고까지 예방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의 제도다. 다만 이러한 제도적 확장성이 중소업체의 실제 도입 여건과는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나온다. “실시간 감시? 아니다…핵심은 자동 기록” 5일 해썹 컨설팅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해썹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식약처가 공정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본다’는 인식이다. 한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은 제조공정을 자동화해 중요관리점(CCP) 기록을 자동으로 남기는 체계”라며 “정보 보호 관련 법령 때문에 감독기관이 업체 시스템에 접속해 즉시 열람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 중요관리점(CCP) 관련 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순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현장 순람으로 진행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을 말한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이 있다. 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NH투자증권 60%, 농협경제지주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까지 대폭 늘렸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로 힘차게 시작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 분기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