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맛으로 건강한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파란라벨은 건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을 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맞춰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한 원물을 강화한 레시피를 적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흑보리 깜빠뉴’는 흑보리 사워도우에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에 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잠바(Jamba)’가 신제품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웰니스 스무디’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무디에 부스트(영양 파우더)를 더하고, 으깬 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 ‘스트로베리 밸런스(Strawberry Balance)’는 상큼한 딸기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하고, 코코넛 크림과 유산균을 블렌딩한 웰니스 스무디다. ‘애플망고 비타선샤인(Apple Mango Vita Sunshine)’은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에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크림으로 풍미를 올리고 멀티비타민 부스트를 더해 활기찬 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보바나나 그린파워(Avo-Banana Green Power)’는 생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를 블렌딩한 스무디에 단백질 부스트와 그린 스피루리나, 으깬 생바나나를 더해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에서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에서 열린 와인축제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성공적인 벚꽃 시즌 죽제로 거듭났다. 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지난 4~5일 등 나흘간 진행한 ‘남산 와인페어’에 내·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려, 전년 봄 행사 대비 객수가 약 3배 증가했다. 행사기간을 늘린 영향을 감안, 일 평균 방문객으로 환산해도 약 150% 신장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명실상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의 온라인 사전 판매 티켓 중 외국인 대상 판매분이 지난해 봄에 열렸던 와인페어 행사 당시보다 무려 2.2배 이상 급증했다. 실제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 중 상당수가 외국인임을 감안하면 실제 외국인 방문객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남산 와인페어 행사 기간 동안 N서울타워를 찾은 방문객 수는 약 3만3000명에 달했는데, 이는 3월 주말 평균 객수 대비 무려 1.7배나 증가한 실적이다. 이 통계에는 광장 이용객 수가 반영되지 않은 숫자로 전망대를 올라가지 않은 관광객까지 감안하면 실제 해당 기간 N서울타워를 찾은 방문객 수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방문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의 후속 제품인 ‘왕실말차’를 출시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2월, ‘왕실초코’를 출시한 데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왕실’ 시리즈는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제품 명가 빙그레만의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된 제품이다. ‘왕실말차’는 최근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진한 말차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으로,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왕실말차’는 GS25, CU 등의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말차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출시된 말차 유형의 제품들은 특유의 쓴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왕실말차’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말차 본연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맛으로 기획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이슬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며, 득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신이슬 선수가 이번 시즌 코트 위에서 흘린 땀이 값진 성장과 결과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응원하며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 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6~2027시즌까지(2013~2014, 201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요즘 들어 부쩍 종량제 봉투 한 묶음이나 여러장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1인 2매로 수량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6일 서울 강남구의 대형 마트 직원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밥상물가도 함께 오르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환율로 밥상에 오르는 수입산 먹거리의 상품의 지형도 변화했다. '국민 생선' 고등어는 환율과 물류비 영향으로 몸값이 25% 이상 뛴 노르웨이산 고등어 대신, 가격이 절반 수준인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가 매대를 채웠다. 1년 전보다 30% 가량 가격이 오른 미국산 냉장육의 빈자리는 5∼6개월 전 저렴할 때 비축해둔 냉동육으로 대체됐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물류용 비닐 소모품인 '스트레치 필름' 수급도 비상이다. 충남 천안시는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에 나서고 있다. 시는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등 ‘분리배출 4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경우 자원순환율을 높이고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출시하며 기능성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를 적용하고 식이섬유를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해피즈는 355ml 캔 기준 식이섬유 2.5g을 담은 프리바이오틱 소다로,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자사 특허균주를 활용해 유자·생강·보리·현미·녹차 등 국내산 발효 원료 5종을 사용한 점도 차별 요소다. 제품은 레몬라임, 트로피칼믹스, 팝핑체리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웰니스 탄산음료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새로운 탄산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브랜드 모델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선정하고 관련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최근 연이은 히트 제품을 앞세워 디저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실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 히트 제품인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글로벌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원더스 매장에서 선출시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전국 44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230만 개를 돌파했다. 올해 2월 선보인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먼)’ 역시 출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제품은 원더스 강남점과 청담점에서 선출시된 뒤 전국 매장으로 확산됐으며, 현재까지 약 72만 개 이상 판매됐다. 던킨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로투스 비스코프’, ‘흑임자’, ‘프랄린’ 등 쫀득 먼치킨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버터떡 먼치킨’을 선보이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에도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제품 흥행의 배경에는 허희수 사장이 주도한 ‘원더스(Wonders)’ 기반의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이 있다. 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4월 3일 서울 중구 투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커피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내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썸플레이스 커피 인증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바리스타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결선 평가 미션에 변화를 주며 한층 고도화된 경연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그라인더 세팅 및 커피 제조 과정 전반과 제품 완성도를 평가하는 스킬 중심 평가에 더해 ‘창작음료 미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바리스타의 창의력과 커피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창작음료 미션은 상품성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두 항목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올해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으며, 3월 말 전국 SEP 센터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진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뚜레쥬르와 현지 기업의 우수한 역량이 강력하게 결합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 홀리데이 시즌에는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몽골에서 뚜레쥬르 케이크는 인기가 높다. 뚜레쥬르는 2016년 5월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2016년 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10년 동안 몽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입지를 강화해 오며 탄탄하게 다져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울란바토르 외의 도시까지 출점을 지속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월 말 기준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일부 점포를 국내 뚜레쥬르 브랜드 진화에 맞춰 리뉴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