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Emerging)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등이다. 이 외에도 ESG,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루어진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총 15곳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는 봄 시즌 음료 제품인 ‘핑크벨벳 라떼’의 4월 판매량(4월 1일~4월 10일 기준)이 전월 전체 평균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핑크벨벳 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더한 음료다. 투명 컵에 담긴 핑크색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약 열흘가량 앞당겨지면서 벚꽃과 어울리는 음료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스 라떼에 달콤한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이 제품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커피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와 감성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즌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국내 프로축구 FC서울과 3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스폰서로 활약한 일동후디스는 올해도 1등 단백질 하이뮨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돕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 후원 제품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일동후디스는 FC서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 ‘유소년 아카데미컵 개최’, ‘홈경기 브랜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FC서울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올해도 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3년 연속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브랜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1등 단백질 하이뮨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팬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회식자리가 줄어들면서 2030세대 뿐 이니라 4050세대도 자기관리를 하는 동료들이 늘고 있습니다. 러닝부터 홈트까지 운동을 즐겨 하는데 아무 것이나 먹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이나 빠르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자주 먹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양재천에서 만난 윤덕희(45)씨는 이렇게 말했다. 식품업계가 봄을 맞아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달리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에 특화된 신제품 게토레이 런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다섯 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유산소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당류 함량은 100mL 기준 2.5g 미만이며 열량은 20kcal 미만으로 낮춰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또한 열대과일 리치향을 적용했으며 용량은 600mℓ와 1.5ℓ 두 가지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비롯한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분보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수제버거 하우스 ‘N버거’를 최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남산에서 수제버거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장 서울다운 맛’을 선보이고자 이번 새단장을 진행했다. 먼저 버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두툼한 100% 순쇠고기 수제 패티를 직화 그릴에 구워 불향을 살리고,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과 셰프 특제 소스를 조합해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했다. 대표 메뉴인 ‘서울 불고기 버거’는 육즙 가득한 패티에 달콤짭조름한 불고기 소스와 바삭한 파채튀김을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도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K-스타일의 양념치킨 소스를 더한 ‘K-양념 치킨핑거’, 상큼한 백김치에 양배추, 고추를 더한 ‘백김치 코울슬로’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N버거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식이 낯설 수 있는 외국인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한국의 맛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향에 따라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버거를 완성할 수 있는 ‘치킨핑거 싱글 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K-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현지에서 한식의 매력을 전파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총 4회 진행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K-Food Cooking Class by Cuisine. 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했다. 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는 ‘퀴진케이’ 출신 차세대 셰프들이 클래스를 이끌었다. 알럼나이(Alumni) 3기인 노진형, 서하람, 김지연 셰프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셰프들이다.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를 공략한다. 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그리고 먹기 아까운 느낌이 드는 귀여운 돼지모양의 병과로 모든 재료를 감쌌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 돼지바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로 겉을 꾸몄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으로 상큼한 맛을 배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에서 ‘돼지바 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청정 지역 명품 버터로 만든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 최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사랑받는 이즈니 버터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핵심은 원재료의 품질이다. 프랑스 고급 버터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나 함유했다. 특히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해 반죽했다. 버터와플 특유의 기분 좋은 오독오독한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이즈니 버터만의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30년간 쌓아온 버터와플의 서사가 이번 에디션의 가치를 더했다. 1997년 첫선을 보인 버터와플은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한 국민 과자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구입 품목으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오랜 시간 검증된 맛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정통 풍미를 더해 스테디셀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것.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총 10만 3천 갑(케이스) 규모로, 원재료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 생산 방식을 택했다. 특히 버터의 수급부터 반죽 공정까지 크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이 프로당구협회(PBA) 제3대 총재로 취임했다. PBA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윤영달 신임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진 PBA 부총재, 조현재 빌리어즈TV 부회장을 비롯해 남녀 프로당구 선수들과 10개 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의 당구인이 참석해 새 수장의 출항을 축하했다.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다. 윤 총재는 취임사에서 "PBA는 짧은 기간에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했다"며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도록 더 크고 웅대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