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구병)은 한국소비자단체연합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기능 표방 일반식품 표시·광고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성경 충남소비자와함께 대표가 건강기능 표방 일반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오인 요인 및 정책과제, 홍준배 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장의 건강기능 표방 일반식품의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을 사용했고,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활용했으며,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된 가운데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으며,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컬리는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를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 이상일)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이상일 대표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지난해 실적 보고 및 올해 전략 발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고 도드람은 전했다. 특히 올해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고,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며,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양돈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우편물류센터, 특송화물 통관장 등 현장의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여행객과 공항 시설을 통해 반입되는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검역탐지견 운영 현황, 외국인 근로자 및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 물품 적발과 후속 조치 체계 등 현장 검역 업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최 본부장은 일선 검역관들에게 2025년 4월 신설된 광역수사팀이 12월까지 불법 수입품 수사 63건을 형사입건하고 34건, 47명을 송치한 사례와, 공항·항만 동․축산물 및 식물류 검역 과정에서 불법 반입 물품 적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빈틈없고 철저한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가축전염병과 식물병해충의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해외여행객의 국경검역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신고 및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검역업무를 수행하는 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불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농식품 분야 핵심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올해 1월 두 차례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유통업계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과정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대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 10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소관 국장들이 정책고객에게 직접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닌,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 방안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제와 공공행사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거나 시범 도입해 시민 체험 기회를 늘리고 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석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1회용품을 퇴출시킨 음식점에 대해 최대 3000만 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인센티브 지원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정부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사용량이 여전하다고 도는 판단한 가운데 충남신보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NH농협은행 충남본부도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운영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충남신보는 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4일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른 조치로 해수부는 저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양식어류 출하, 보온시설 점검, 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적극 지도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해수부는 올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의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에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는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살피겠다.”라며 “어업인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물장어 수입 물량이 증가하면서, 저가의 중국산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해수부는 설 명절 선물 및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민물장어 유통·판매 업체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살아있는 활민물장어 뿐만 아니라 최근 장어구이 음식점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소비가 많아진 손질 민물장어(필레), 냉동 민물장어를 모두 포함하며, 손질된 장어는 가공 후 육안으로 원산지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할 수 있어 원산지를 혼동 표시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점검하는 입체적 단속을 펼치며, 오프라인 단속은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단속은 네이버쇼핑 등 통신 유통·판매업체에서 단속반이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확인하는 암행점검(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적극 도입한다고 해수부는 강조했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남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남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으며,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토양 온, 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으로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김석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사는 “수액이 원활히 나오는 기상 조건을 면밀히 고려해 채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자사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시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고,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