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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스마켓·씨푸드오션, 여름 신메뉴 출시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씨푸드 레스토랑 피셔스마켓과 씨푸드오션이 해산물과 육류가 어우러진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씨푸드오션(www.seafoodocean.co.kr)의 신메뉴는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해산물과 육류를 그릴요리, 파히타와 같은 다양한 요리법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씨푸드오션은 9월 9일까지 등심 스테이크와 새우, 각종 야채를 그릴에 구운 브라질 스타일의 '브라질리언 그릴 콤보'와 뜨거운 돌판 위에 등심 스테이크와 치킨, 새우를 야채와 함께 또띠아에 싸서 먹는 '멕시칸 파히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멕시칸 파히타가 씨푸드바 2인 포함 6만6800원(VAT별도), 브라질리언 그릴 콤보가 씨푸드바 1인 포함 4만1200원(VAT별도)이며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무료 입장권(16명), 연극 '라이어' 또는 '그 남자 그 여자' 관람권(50명), 씨푸드오션 메인 메뉴 1만원 할인권 (6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피셔스마켓은 기존 해산물 메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 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겹살 스테이크는 '오리지널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매콤 불닭' 등 기존 그릴 메뉴들과 동일하게 별도의 주문 없이 씨푸드바에서 무제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