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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까라페리 포도씨유 출시

삼양사(대표 김 윤)는 9월 초 '까라페리 포도씨유' 를 출시하며, 추석선물에 적당한 2병들이 세트 형태를 먼저 선보인다.

'까라페리 포도씨유'는 이태리산 포도씨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포도씨유 100% 제품으로 맛이 담백하고 풍미가 은은해 요리 후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특히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과 항산화제인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식용유보다 발연점이 높아 샐러드, 파스타와 같은 요리뿐 아니라 고온의 구이, 각종 부침, 튀김요리에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까라페리 포도씨유'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목함 포장에 750㎖ 제품 2병이 들어 있다.

하반기에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점에 750㎖ 용량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라페리 포도씨유' 선물세트는 소비자 가격이 2만2000원이며 주요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까라페리社는 11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를 생산하는 회사로 전 세계 약 44개국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를 비롯한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삼양사는 '까라페리 올리브유'에 이어 이번에 '까라페리 포도씨유' 를 출시,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