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본이 단단한 국민안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심 일상’을 주제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2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식의약 안전관리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의 실수요자인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노인·장애인 급식시설등 취약계층 위생·영양 관리지원 확충으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국가 주도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확대 및 자급화 지원 정책 등 식의약 주요정책뿐만 아니라 식약처와 소비자단체 간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또한 식약처는 지난해 소비자단체에서 제기한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한 성과로,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과장광고 및 불법거래 점검 강화와 의료기기 안심책방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개선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의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식의약 안전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단체가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추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