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전문기업 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본격적인 수영장 개장시즌을 맞아 26일 일요일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여름 도심 수영장, 이글루와 비키니 미인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부에 바를 때 끈적임이 없이 청량감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남양알로에의 자외선 차단제 ‘포시즌 선크림’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여름 도심 수영장, 이글루와 비키니 미인들' 이벤트는 야외수영장에서 남양알로에 홍보 도우미들이 수영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포시즌 선크림을 발라주고,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이다.
피부에 청량감을 주는 선크림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함을 상징하는 얼음으로 특수 제작된 대형 이글루와 펭귄 등이 등장해 한겨울의 분위기와 수영장의 한여름의 분위기 모두 담을 수 있다.
행사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