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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맥주 카스가 5월 2일 새로운 레이블(Label) 디자인을 전격 선보였다.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은 카스 고유의 짙은 푸른색 로고타입 ‘Cass’를 사용 역동성과 생동감을 강조하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는 한편 바탕에는 은색 방사형 배경을 가미해 혁신적인 3차원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스의 전통적인 ‘프레쉬(Fresh)’ 표기를 특유의 흘림체로 크게 강조해 카스 상표의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카스 레이블 밑바탕에 새롭게 배치된 방사형 은색 스트라이프는 젊음의 무한한 성장과 힘을 형상화 하면서 카스 로고타입을 부각시켜 국내 맥주업게 최초로 레이블에서 3차원적인 입체적 시각효과를 사용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카스의 유명한 카피 ‘내가 살아있는 소리(Sound Of Vitality)’는 레이블 상단에 위치시켰으며 하단에는 카스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인 ‘100% 비열처리 맥주’ 문장을 새겨 넣었다.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은 2일 공장 출고분부터 적용됐다.
오비맥주는 이번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 개발을 위해 지난 1년간 브랜드 기획, 디자인 개발, 소비자 조사 등을 비밀리에 실시 해 왔다. 이 기간 동안 10여 차례에 걸친 소비자 반응 조사를 통해 20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기존 카스 맥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세대들과 교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블 개발에 힘썼다”며 “타겟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 패턴을 고려한 혁신적 프로모션을 통해 카스는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은 카스 고유의 짙은 푸른색 로고타입 ‘Cass’를 사용 역동성과 생동감을 강조하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는 한편 바탕에는 은색 방사형 배경을 가미해 혁신적인 3차원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스의 전통적인 ‘프레쉬(Fresh)’ 표기를 특유의 흘림체로 크게 강조해 카스 상표의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카스 레이블 밑바탕에 새롭게 배치된 방사형 은색 스트라이프는 젊음의 무한한 성장과 힘을 형상화 하면서 카스 로고타입을 부각시켜 국내 맥주업게 최초로 레이블에서 3차원적인 입체적 시각효과를 사용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카스의 유명한 카피 ‘내가 살아있는 소리(Sound Of Vitality)’는 레이블 상단에 위치시켰으며 하단에는 카스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인 ‘100% 비열처리 맥주’ 문장을 새겨 넣었다.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은 2일 공장 출고분부터 적용됐다.
오비맥주는 이번 카스의 새로운 레이블 개발을 위해 지난 1년간 브랜드 기획, 디자인 개발, 소비자 조사 등을 비밀리에 실시 해 왔다. 이 기간 동안 10여 차례에 걸친 소비자 반응 조사를 통해 20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기존 카스 맥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세대들과 교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블 개발에 힘썼다”며 “타겟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 패턴을 고려한 혁신적 프로모션을 통해 카스는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