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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나뚜루 성수컬렉션 ‘바질 마스카포네’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해 6월 나뚜루 성수동 팝업스토어 ‘시크릿가든’에서 선보였던 디저트 메뉴를 재해석한 나뚜루 성수컬렉션 ‘바질 마스카포네’를 출시한다. 미쉐린 스타 ‘더 그린테이블’의 김은희 셰프와 공동 개발한 아이스 디저트다.

 

나뚜루 성수컬렉션 두 번째 제품인 바질 마스카포네는 나뚜루 팝업스토어 파인다이닝에서 선보였던 피날레 디저트이자, 김은희 셰프 ‘더 그린테이블’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바질 아이스크림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나뚜루 바질 마스카포네는 바질, 마스카포네 치즈, 청귤의 세 가지 천연 원료로 진한 자연의 맛을 선사한다. 향긋한 바질 아이스크림을 감싸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아이스크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싱그러운 이태리 청귤 농축액이 들어 있어 상큼함이 입 안 가득 퍼지며, 가볍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자연의 건강함을 표현하는 김은희 셰프의 고민과 ‘디저트 제품을 넘어선 작품’이라는 성수컬렉션 두 번째 서사의 방향성을 담아낸 차별화된 아이스 디저트 작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나뚜루 제품과 다른 아치 형태의 스페셜 디자인을 적용해 나뚜루 성수컬렉션만의 새롭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미쉐린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에서 내려다 본 고풍스러운 북촌의 풍경을 배경으로 선택했다. 패키지 중앙에는 셰프가 직접 연출한 ‘바질 마스카포네’ 플레이팅 이미지와 ‘Chef’s FINE PIECE’ 문구를 삽입해 공동 개발 제품임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나뚜루 성수컬렉션 바질 마스카포네 출시를 기념한 신제품 설명회 행사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더 그린테이블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요리연구가, 푸드 칼럼니스트 등 20여명이 초청됐다.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파티 분위기로 제품 소개 및 신제품을 활용한 디저트 시식 시간을 가졌다. 신제품 바질 마스카포네는 새로운 맛과 고급스러운 콘셉트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수동에서 운영한 나뚜루 팝업스토어 ‘시크릿가든’은 5000여명 이상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뚜루 성수컬렉션 라인업의 첫 번째로 선보인 ‘넛츠크림 위드 에스프레소’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최초로 넛츠(너티크림)커피를 제품화해 인기를 끌었다. 최적의 비율을 맞춘 ‘중독성 있는 황금 밸런스’를 자랑하며 지난해 하반기 나뚜루 브랜드 매출증가분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나뚜루 담당자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공동 개발을 통해, 나뚜루 성수컬렉션 브랜드의 시장 정착에 적극 나서겠다”며,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진행 중인 ‘롯타와봄’ 행사에 참여해 신제품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나뚜루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