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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설 선물세트 44종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의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빚은 설 선물세트 44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새해 복을 기원하는 청룡 캐릭터 설기를 활용해 선물세트로 구성한 ‘福한가득 청룡세트’와 ‘福청룡 답례세트”,‘떡케익’등이다. 청룡 설기는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한 설기에 새콤달콤한 딸기잼을 넣었다. 청룡 캐릭터 픽(Pick)도 별도 구매 가능해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제격이다.

 

또한 자색고구마, 호박, 쑥, 흑임자 등 7가지 영양찰떡과 왕찹쌀떡으로 구성된 ‘복(福)문안세트’도 선보였다. ‘복(福)문안세트’는 기본 고급 보자기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의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빚은 정통 떡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담은 ‘떡국떡세트’, ‘가래떡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을 1만 6천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격대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라며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빚은 설날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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