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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다양한 재료로 속 채운 간식용 신제품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가을에 즐기기 좋은 간식용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패스트리, 도넛, 고로케 등 인기 간식류에 에그푸딩, 5가지 씨앗, 햄·에그 샐러드 등으로 속을 가득 채워 깊고 진한 맛과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리에 빠진 에그푸딩’은 버터 풍미가 가득 결결이 바삭한 패스트리에 달콤한 밀크카라멜과 부드러운 에그푸딩을 통째로 넣은 제품이다. ‘씨앗 가득 꿀 도넛’은 폭신폭신한 식감의 도넛에 달콤한 꿀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아몬드, 흑임자 5가지 씨앗과 견과를 듬뿍 넣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추억의 사라다 고로케의 인기를 이을 ‘매콤 에그마요 고로케’는 매콤한 마요 소스를 더한 햄·에그 샐러드를 바삭한 빵가루를 입힌 빵에 듬뿍 샌드해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맛과 풍미를 꽉꽉 채운 간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번 가을 신제품과 함께 계절을 만끽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