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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배스킨라빈스 '맥심골드'.'찰떡콩떡'아이스크림&블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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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의 9월 이달의 맛은 '찰떡콩떡'입니다. 참 귀여운 네이밍이죠? 배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는 의미로 인절미를 메인 원료로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쫀떡궁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기 때문에 '쫀떡궁합'보다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어요.

 

이날 주문한 아이스크림은 맥심모카골드와 찰떡콩떡, 초코렛, 엄마는 외계인 입니다. 초코렛과 엄마는 외계인은 너무 익숙한 플레이버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없죠?


찰떡콩떡 아이스크림은 찰떡과 콩고물을 베이스로 한 아이스크림에 인절미 떡과 흑임자 볼이 쏙쏙 들어가 쫄깃한 떡을 씹는 맛과 펑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칼로리는 싱글 레귤러 기준 246Kcal. 하지만 정크푸드에 칼로리는 무의미 하겠죠?

 

칼로리가 높을 수록 자꾸 생각이 나고 손이 가는 맛은 사실이니까요.^^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은 찰떡궁합처럼 쫀득한 식감이었어요. 생각보다 커피향이 강하지 않았고 은은한 커피향이 났어요.

 

빙그레 더위사냥의 크리미한 버전같기도 하고요.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샤베트 느낌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기는 하지만 아마도 블라스트가 라인업에 포함돼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버전으로 내놓았겠죠?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을 맛 같아요.

찰떡콩떡 블라스트는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았어요. 곡물 미숫가루 맛이 나기도 하고 인절미 맛이 나기도 하는 시원한 블라스트에 인절미 떡을 풍성하게 올린 토핑도 꽤 맘에 들었어요.

 

특히 토핑된 떡의 쫄깃한 식감이 좋았는데요, '빚은'을 운영하는 SPC의 기술력이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발휘하나 봅니다. 너무 달면 목이 텁텁해서 반대로 퓨어한 음료가 마시고 싶을 수도 있는데 달콤한과 고소함의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졌어요. 요즘 유행하는 '할매입맛'을 저격하는 맛이랄까요.

하지만 초딩입맛을 가진 저도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친근하고 익숙한 맛이었답니다.

 

배스킨라빈스가 달마다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해당 달이 지나면 단종되는 방식은 스타벅스의 프로모션과 매우 비슷하죠? 공개 하는 달마다 '홈런'을 칠 때도 '저걸 굳이 왜?'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9월의 맛 '철떡콩떡'은 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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