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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언박싱41]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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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와 경남 창녕군이 마늘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한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창녕갈릭버거'가 매출이 높다죠? 맥도날드는 지난달 6일 출시한 '창녕갈릭버거'가 출시한 지 3주도 안 돼 판매량 110만 개를 돌파하고 전국 매장에서 제품이 모두 일시 품절, 2일부터 판매가 재개됐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맛일까요?

 

매장마다 선찬순으로 마늘모양 스페셜 패키지에 담아준다는데 맥도날드가 이런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창녕 갈릭 버거 1개에는 경남 창녕에서 생산한 마늘 6쪽이 들어가며 햇마늘을 통째로 갈아 넣은 토핑을 이용해 마늘 특유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렸다는 것이 맥도날드의 설명입니다.

패티는 2장, 마늘 아이올리와 갈릭토핑이 들어가서 마늘향이 나긴 하는데 은근하게 불고기버거의 소스 맛이 나요. 익숙한 달콤한 맛이랄까요. 하지만 마늘향은 확실하게 난답니다.

 

패티 중간에 마늘 토핑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할 맛입니다. 창녕 마늘은 단맛이 강하고 매운맛이 덜하다고 합니다.

 

맥도날드처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농가와 상생을 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농가를 돕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맥도날드는 이 제품으로 올해에만 약 21만t의 창녕 마늘을 소비했다고 합니다. 국내 마늘 농가는 보통 경북 의성을 떠올리곤 했는데 '창녕=마늘'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게 됐는데요, 실제로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보면 전국 마늘 생산 1위 지역은 경남 창녕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늘 생산지역인 창녕에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어서 군민들은 인근 대도시에 가서 맛을 본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창녕에 매장 하나 오픈하는 것은 어떠한가요? An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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