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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주춧돌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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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발대식 "유기농 엑스포로 건강 찾고, 농업 희망을"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손과 발이 돼 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5일 괴산사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충청북도는 지난해 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했고 2013년에는 세계화장품뷰티박람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에 자원봉사자가 많은 역할을 했다"며 "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도 자원봉사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시키는 주춧돌은 자원봉사자들이다라고 생각한다"며 "봉사자분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늘 감사하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도지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지역에서 개최된다"며 "세계유기농학회가 주관하고 세계유기농연맹이 후원하는 제1회 세계유기농올림픽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도지사는 "관람객 여러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많이 참관하셔서 유기농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건강을 되찾으시고 유기농을 통해서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강길중 자원봉사단장과 조강수 부단장에 대한 위촉식과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사, 자원봉사자 선서, 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내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동안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에서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주제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10대 주제전시관 및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관(醫·美; Medical & Beauty), 특별관(국내 존 / 해외 존), 유기농판매장, 유기농산업관, 국제학술행사(심포지엄 및 세미나), 유기농엑스포농원, 세계유기농먹거리관, 유기농문화이벤트공연, 연계관광투어(유기농체험관광)로 관람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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