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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3회 어린이날 공연·체험·교육·놀이 큰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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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기농과자시식회, 새싹키트나눔 인기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주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연령대에 따라 영유아존, 아동존, 청소년존, 가족존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공연·체험·교육·놀이를 즐길 수 있는 105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는 충주험멜 축구팀 팬 사인회, 어린이 승마체험, 군(軍) 장비 전시회, 어린이 뮤지컬 공연, 지구사랑 환경사랑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한 아이들은 기대감 속에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솜사탕 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나눠주기, 한돈 돼지고기 무료시식 등으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충주시 어린이날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성진)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등과 충주시내 어린이와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행사장 내 유기농엑스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2만여 명의 어린이에게 홍보전단과 기념품을 함께 나눠주고, ‘유기농 과자 시식회’와 ‘새싹 키트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특히 유기농엑스포 마스코트인 알콩이와 달콩이 탈인형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유기농 과자 시식회와 새싹 키트 나눔 행사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새싹을 키우며 유기농의 가치와 키움의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려는 목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남녀노소, 전 세계 사람들이 유기농 산업에 대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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