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간편하게 하루 1포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GNC 비타스틱’ 2종(메가맨 비타스틱,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을 출시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종합 비타민으로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 C는 물론 비타민 A, 비타민B군, 비타민 D 등 비타민 6종과 아연, 엽산 등 미네랄 3종이 들어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남성 건강에 좋은 L-아르기닌, 토마토 등이 함유된 ‘메가맨 비타스틱’과 여성 건강에 좋은 푸룬, 콜라겐 등이 함유된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으로 구성돼 성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각각 레몬맛, 블루베리맛으로 만들어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바쁜 일상 중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전국 1만3000개의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 구매 또한 간편하다. ‘GNC 비타스틱’ 2종의 가격은 각각 2g 1포에 1500원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GNC 오늘부터 플러스’가 올리브영 세일기간을 맞아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8% 할인가에 판매된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이너뷰티(Inner beauty)’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출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너뷰티’는 외모는 물론 몸 속까지 가꿔야 한다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 말이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GNC와 올리브영의 협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올리브영의 주요 고객층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 컨셉을 설정하고 GNC의 건강기능식품 노하우와 올리브영의 탄탄한 유통력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오늘부터 플러스’는 다양한 기능성을 함유한 제품 7종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트로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여성들을 위한 ‘멀티비타민 포 우먼’, 아버지나 남편 선물로 좋은 남성비타민 ‘멀티비타민 포맨’,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피로한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오메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