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SG다인힐, 다인힐 노하우 담긴 ‘다인힐 투뿔 선물세트’ 출시 SG다인힐이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다인힐 투뿔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산지에서 엄선해 직송된 최상급 한우를 ‘투뿔등심’ 만의 숙성 노하우로 완성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투뿔 선물세트는 ‘투뿔 숙성 등심’, ‘투뿔 숙성 안심’, ‘투뿔 숙성 혼합’의 3종으로 구성된다. ‘투뿔 숙성 등심’은 1++등급의 한우 채끝 등심이 900g 제공되며, ‘투뿔 숙성 안심’ 또한 같은 등급의 한우 안심이 900g 제공된다. ‘투뿔 숙성 혼합’도 같은 등급으로 한우 채끝 등심과 안심이 각각 450g씩 구성된다. 각 선물세트 가격은 ‘투뿔 숙성 등심’ 17만 원, ‘투뿔 숙성 안심’ 19만 원, ‘투뿔 숙성 혼합’ 18만 원이다. 이어 다인힐은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소개할 이벤트는 다양한 주류를 직접 가져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이벤트이다. 추가로 이번 선물세트와 다인힐 기프트카드를 함께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다인힐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두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매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여름철 별미들이 등징하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면 메뉴들이 올해도 고객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준비 중이다. 디딤이 운영하고 있는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은 최근 여름 시즌 국수 메뉴로 ‘꼬막국수’와 ‘멍게국수’를 출시했다.‘꼬막국수’는 꼬막 양념장과 달큰하게 간장 숙성된 무장아찌와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이며, ‘멍게국수’는 신선한 활멍게가 그대로 들어가 바다 향 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두 메뉴 모두 연안식당에서 인기가 좋은 꼬막과 멍게를 활용해 기존 비빔밥이 아닌 국수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 만큼 여름시즌 새로운 별미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메뉴이다.SG다인힐의 한식 전문 브랜드 ‘투뿔등심’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특선 메뉴로 ‘초계 국수’를 출시했다.‘초계 국수’는 시원한 육수와 푸짐한 고명이 일품인 메뉴로 육수는 닭을 푹 고아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해 식혔으며 국수 위의 고명은 사과, 배, 닭고기 등을 푸짐하게 올렸다.이 메뉴는 더운 여름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이자 사라진 입맛까지 돋우는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CJ푸드빌이 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죽이야기, ‘원재료 추가 ‘더블 업’ 메뉴 선보여 죽이야기(대표 임영서)가 기존 메뉴의 주재료를 대폭 늘린 ‘더블 업(Double-up)’ 메뉴를 내달 1일부터 선보인다. 더블 업 메뉴는 각 메뉴에 쓰이는 주재료를 2배 추가한 것으로 재료의 양을 늘려달라는 고객의 요청에 맞춰 별도의 메뉴로 출시하게 됐다. 기본 메뉴에서 재료의 양이 늘어난 만큼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고객에게는 재료의 풍미가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선사한다. 메뉴는 전복죽, 인삼닭죽, 자연송이죽 등 총 20가지. 특히 100% 완도산 전복만을 사용한 죽이야기의 대표 메뉴 전복죽의 경우 주재료인 전복의 양을 세배 더 넣어 ‘진품전복죽’으로 선보인다. 한편, 죽이야기는 죽을 쑤기 전 신선한 채소들과 주재료들을 센 불에 볶는 과정을 거침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지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는 “더블업 메뉴는 주재료들을 고명 형태가 아닌 죽 조리 과정에 추가함으로써 더욱 풍미있는 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음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떡집, 6월 1일 CJ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