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역 희망지원센터, 정신건강 상담실, 응급대피소, 따스한 채움터 등 노숙인 지원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시설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방배동 누리시아웨딩홀에서 열리는 육가공협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과장 손호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오전 10시 상임위.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8일 오전 9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국장회의에 참석하고 13시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전남 완도군 MOU에 참석한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 취항식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버스현장투어를 실시했다. 박 시장은 10일 오전 4시 30분께 혜화동 공관을 나와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 2명과 함께 143번 버스에 올라 양재역, 신논현역, 영등포역, 발산역, 강서공영차고지를 방문했다.박 시장은 반나절의 ‘버스 투어’를 마치고 나서 버스 바닥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부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손잡이 추가 설치, 급정거·급출발 등 난폭운전 개선, 기사 교육과 운영 혁신 등 시민이 제기한 민원을 해결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호응을 얻었던 심야버스 노선을 최근 9개로 확대한 데 이어 일반 시내버스의 체계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인데 박 시장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장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은 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4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리는 제4회 소비자 포럼에 참석한다,
음식은 무엇 때문에 먹는가? 먹기 위해서 사는가? 살기 위해서 먹는가? 여러 가지 질문이 있고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서 다르다. 흔히들 음식을 먹는 다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우리 몸을 보해주는 보양식을 생각을 한다. 힘들고 기운이 빠질 때 에 가장 먼저 무엇을 먹어서 기운을 보충할까하고 고민을 한다. 삼계탕, 보신탕,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의 육류를 중심으로 보양식을 생각을 한다. 이런 보양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을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옛날의 먹을 것이 부족할 때는 초근목피만 먹다가 육류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났다. 또한 육류가 귀하여 많지도 않았다. 그래서 옛날에 명절이 되면 소고기 한근, 두근을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가족친지에게 명절인사를 하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귀한 음식으로 대접을 받았다.그러나 요즘은 어떤가? 요즘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