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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가족보건사업평가대회·세미나 개최

보건복지부는 29일부터 양일간 경상남도 부곡(로얄호텔)에서 전국의 가족보건사업 관계자(450명)와 함께 가족보건사업 평가대회 및 생식보건증진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강윤구 차관은 이화여자대학 신경림 교수 등 유공자 5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시·도 관계관들에게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여 백년 앞을 내다보며 국민건강의 초석이 되는 모자보건사업과 인구·가족계획사업에 정진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생식보건증진세미나에서는 ‘저출산 사회의 건강문제와 인구자질 향상방안’과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등 4종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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