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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칼로리박스’ 전국 확대 판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다이어트 도시락 ‘칼로리박스’를 23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한다.

 

칼로리박스는 채소와 과일, 견과류에 닭가슴살이 포함된 ‘칼로리박스 그릴치킨’(430kcal)과 채소와 과일, 견과류에 두부가 포함된 ‘칼로리박스 모닝두부’(385kcal) 2종류다. 한 끼 식사 칼로리 기준(500㎉)보다 적으면서도 성인 한 사람이 한끼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5대 영양소를 모두 담았다. 가격은 6500원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그동안 직영점 라뜰리에 뚜레쥬르 3곳에서 시범적으로 칼로리박스를 판매한 결과 반응이 좋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하게 됐다”면서 “칼로리박스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생활 때문에 평소 다이어트를 못하거나 채소와 과일 섭취가 부족한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칼로리박스 출시를 기념해 트위터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부터 6월 3일까지 뚜레쥬르 트위터에 인증샷과 함께 ‘나의 다이어트 결심’을 올리면 총 2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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