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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햅쌀 22일부터 판매

전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햅쌀을 수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도는 순천시 해룡면과 여수시 율촌면 일대 430여 농가 200㏊의 논에서 조기재배한 벼가 최근 수확돼 오는 22일부터 전국에 출하된다고 최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햅쌀 판매를 위해 ‘드림원 햅쌀’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순천농협, 순천시 등과 공동으로 홍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판매 촉진 활동에 들어갔다.

‘드림원 햅쌀’은 8㎏에 2만5천원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의 '전남쌀'로 들어가 온라인 주문란에 ‘순천만 미인쌀’을 클릭한 뒤 신청하면 무료로 배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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