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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안 '도톰 동그랑땡' 출시

국내산 돼지고기 53% 이상 사용한 '가정식 반찬'

CJ프레시안이 국내산 돼지고기와 큼직한 생야채로 만든 가정식 동그랑땡 반찬을 새로 선보였다.

CJ프레시안은 10일 갈지 않고 다져 넣어 원재료들의 식감을 살린 ‘도톰 동그랑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톰 동그랑땡’의 가장 큰 장점으로 CJ프레시안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53% 이상 사용해 고기의 씹는 맛을 더하고, 풍성한 육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 부추, 양파, 당근, 깻잎 등을 “-30℃ 이하에서 급속 냉동시켜, 생야채의 원물감과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해 “프레시안의 철학인 ‘보이는 신선함’과 ‘맛있는 자연주의’를 모두 실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프레시안 ‘도톰 동그랑땡’(600g)의 권장소비자가격은 64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