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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는 배우 송승헌씨와 함께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문을 여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한다. 

블랙스미스는 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다. 22일 문을 여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은 블랙스미스 가맹1호점으로 송승헌씨가 운영하기로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선권 대표이사는 송승헌씨는 개장식을 마친 뒤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