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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 엣지까지 바삭하고 맛있게 즐긴다

피자에땅, ‘바사크 브런치’ 피자 출시

순수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대표 공재기)이 감자 후레이크가 둘러진 바삭한 엣지와 그릴 소시지, 베이컨, 계란 등을 토핑해 풍부한 식감을 선사하는 '바사크 브런치' 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사크 브런치’ 피자는 도우 가장자리에 감자 후레이크와 체다 치즈를 듬뿍 올려 도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을 살린 피자에땅의 ‘바사크 엣지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바사크 새우’ 피자에 이어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바사크 브런치’ 피자의 특징은 잉글랜드 스타일 브런치를 피자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고소한 그릴 소시지와 베이컨, 감자는 물론 신선한 브로콜리와 표고버섯 등 샐러드 채소를 토핑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그 위에 새콤달콤한 요거트 소스로 마무리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냈다.


또한 블랙 올리브, 피칸테(숙성된 블루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한층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피자 정 가운데 계란을 올려 피자와 함께 오븐에 구워내 브런치 이미지를 강화했다. 먹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것.


에땅 기획실 박현종 팀장은 “최근 브런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사크 엣지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바삭한 엣지를 브런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바사크 브런치’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지난 4월에 출시했던 ‘바사크 새우’ 피자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바사크 브런치’ 피자도 뛰어난 식감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꽃미남 배우 송중기와 신기생뎐 임수향이 출연하는 ‘바사크 엣지 시리즈’ TV CF를 촬영했다. 두 배우가 연인으로 출연해 바삭한 엣지를 두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는 TV CF는 오는 7월30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