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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 김명길 전무 선임

한국유가공협회는 28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명길 전 남양유업공장장을 전무로 선임하고 2002년보다 1.1% 증가한 5억6445만원의 올 예산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