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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수박 수확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담양 봉산한마음작목반의 시설하우스에서는 친환경 수박 생산이 한창이다.

봉산한마음작목반(대표 김동춘)은 8ha의 시설하우스에 무농약농법으로 친환경 수박을 재배, 표준화된 제품관리와 포장현대화로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