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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추석 선물세트 '두토끼 잡는다'

추석 연휴를 앞둔 소비자들의 마음이 즐겁지만은 않다. 짧은 연휴기간의 압박에 하반기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 고스란히 떠안게 된 것이다.

얇은 지갑을 보며 한숨짓는 소비자들을 위해 웅진식품에서 고급스러움과 합리적인 가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음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자연은 프리미엄 세트’는 점점 고급화되는 음료선물세트의 트랜드에 부합하기 위해 올 추석 신규 출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제품이다.

‘자연은 프리미엄세트’는 고급스러운 1L의 유리병 패키지에 자연은 사과, 포도, 오렌지를 담은 선물세트다.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살리되 음료선물세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 제품은 선물을 주는 이는 실속있는 가격에, 받는 이는 제품의 고급스러움에 만졸할 만한 선물세트이다.

‘웅진 종합세트’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고칼슘오렌지100, 자연은 제주감귤 1.5PET로 구성된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 된 디자인과 알찬 구성으로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자연은 정성세트’는 자연의 건강함을 드리는 국내 주스브랜드 ‘자연은’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자연은’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소재인 토마토와 알로에, 포도, 제주감귤 등을 담았다.

‘자연은 희망세트’는 제주감귤, 사과, 포도 1.5L의 페트 세 개로 구성된 알뜰형 선물세트로 만 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음료선물세트는 전국 대도시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일손이 부족한 대리점을 위해 본사 전 직원의 지원활동도 펼치는 등 공격적인 현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