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스테디 셀러인 ‘프랄린 앤 크림’에 치즈 케이크를 결합한 9월 신제품 ‘카라멜 프랄린 치즈케이크’를 출시했다.

‘카라멜 프랄린 치즈케이크’는 달콤한 카라멜과 바삭한 프랄린 피칸(땅콩류를 설탕시럽에 입힌 스낵)이 곁들여진 바닐라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으로, 치즈케이크의 진한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일부터 한달간 ‘카라멜 프랄린 치즈케이크’ 싱글 레귤러 구매시 싱글킹으로 업그레이드 해 제공한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유산균이 살아 있는 하드락 요거크의 사이즈업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1일부터 10일간 하드락 요거크 ‘화이트 초콜릿 쿠기 ’레귤러(3500원)를 구매하는 고객은 투게더 사이즈(5000원)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화이트 초콜릿 쿠키’는 상큼한 웰빙 요거트 안에 화이트 초콜릿과 바삭한 초코맛 별쿠키가 조화된 아이스크림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웰빙 디저트다.

1g당 1000만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살아있는 ‘하드락 요거트’제품은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저칼로리 웰빙 제품으로 영하 15도의 차가운 대리석 위에서 요커트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섞어 만들어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