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너시스 4개 브랜드 계열사로 결성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제너시스(대표 윤홍근)는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인 올리브떡볶이, 올리브돈까스, U9, 델리아띠 등 4개 브랜드를 보다 공격적이며 효과적으로 사업을 이끌 수 있도록 자회사인 GNS델리(대표 이재훈)를 통해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GNS델리는 제너시스에서 운영하는 12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소자본으로 창업이 용이하고, 현재 가장 유망한 창업 브랜드인 올리브떡볶이, 올리브돈까스, 초밥 우동 돈까스 등의 U9, 벨기에 와플 커피 카페인 델리아띠 등 4개의 브랜드를 집중적이며 보다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GNS델리 대표를 맞은 이재훈 대표는 20대 나이에 자본금 800만원으로 1.5평 크기의 초밥가게를 열어 3년 만에 250개의 프랜차이즈점을 열고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끌어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알려진 인물로 유명하다.

GNS델리 이재훈 대표는 "GNS델리가 집중적으로 성장시킬 4개 브랜드는 소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다는 잇점과 함께 창업 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고 말하고 “젊은층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집중적으로 성장시키고 단시일 내에 3천 개의 매장을 오픈 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GNS델리는 자사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창업체험투어를 25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출발, 치킨대학에서 당일 코스로 실시하며, 참가하는 예비창업자들은 각 브랜드별 창업설명회를 성공적 매출 효과 방안, 점포 손익관리 방안 등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프랜차이즈를 실제로 창업했을 때 느낄 수 있도록 실습 체험장 견학과 함께 시식 및 질의응답, 브랜드 별 세부 컨설팅 및 자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