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독특한 차이니즈 캐쥬얼다이닝 차이나팩토리가 10일부터 11월17일까지 풍성한 중식의 향연 ‘만한전석 프리미엄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황제의 음식이라 불리는 만한전석은 만주의 전통 음식과 한족 고유의 음식이 어우러진 산해진미의 결정판으로 책상과 비행기만 빼고 다리가 있는 모든 걸 먹는다는 중국 음식의 정수.

새롭고 맛있는 차이니즈 요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 차이나팩토리는 전설 속의 만한전석을 모티브로 삼아 ‘만한전석 프리미엄 대축제’를 진행하고, 축제의 기간 동안 푸짐한 중식요리와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해 나간다.

먼저, 차이나팩토리는 ‘만한전석 프리미엄 대축제’ 시작에 맞춰 6가지 신메뉴를 선보인다.

미극장 소스의 금사오룡, 홍샤오 소스의 단호박 갈비찜의 2가지 프리미엄 메뉴와 사천식 베이비 크랩 볶음, 칠리 간소새우, 호품 도우푸 찜, 광동 탕수육의 4가지 단품메뉴는 맛은 물론 몸에 좋은 건강 재료를 가득 담아 가을철 색다른 중식요리를 경험하고픈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만한전석 프리미엄 대축제 기간 동안 차이나팩토리를 찾는 고객들은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덧붙여 특별한 행운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푸짐한 중식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