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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면 토니로마스가 쏜다”


토니로마스는 베이징올림픽의 한국팀 선전을 기원하며 올림픽메뉴와 함께 무제한 맥주, 공짜안주, 대형TV 등 친구 및 직장동료들과 함께 올림픽응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면 격려의 의미로 토니로마스 인기메뉴로 구성된 올림픽 오륜메뉴 중 하나가 공짜로 제공된다.

올림픽메뉴로 지정된 다섯가지 메뉴는 한끼 식사가 되는 마리네이티드 본리스 치킨브레스트를 비롯하여 깔끔한 맛으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로마가든 샐러드, 토니로마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선 애피타이저인 브리스켓 포테이토 스킨, 바삭한 벽돌모양의 어니언 로프, 맥주와 잘 어울리는 버팔로 윙 등 고객만족도가 높은 토니로마스 스타메뉴로만 구성되어 매장에서도 올림픽의 축제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림픽오륜메뉴 이벤트는 한국이 금메달을 딴 다음날까지 유효하며 토니로마스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쿠폰을 다운받아 다섯 명 이상 그룹으로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토니로마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비어존’에 대형TV를 설치하여 단체로 모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한국팀 응원장소를 마련했다.

비어존에서는 일인당 7800원만 내면 생맥주를 마음껏 마실 수 있고 테이블당 에피타이저인 어니언 로프가 한 개씩 무료 제공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토니로마스 이수경 주임은 “고객과 함께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올림픽 응원장소와 다양한 올림픽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승패를 넘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올림픽을 즐기는 응원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메뉴와 응원장소는 올림픽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며 토니로마스 광화문점, 명동점, 여의도점, 홍대점, 예술의 전당점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