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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용의료관광사업 협약식


미래의원(원장 김종환)은 지난 1일 논현동 미래의원 2층 갤러리에서 중국여행사 바오슈찬 대표와 한.중 미용의료관광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은 국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미래의원을 통한 피부미용 진료 등 양질의 미용의료 시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민간 차원으로 국내 처음 시도되는 이번 협약식에는 중국 CCTV를 비롯한 많은 현지 기자단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종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 미용의료관광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를 향후 아시아 최고의 미용의료산업국가로써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