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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차이나팩토리 강남점 오픈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새롭고 독특한 차이니즈 패밀리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27일 강남점을 오픈했다.

지난 2006년 12월 안양 인덕원에 1호점을 연 이후 목동점, 대치점에 이어 강남에 4호점을 오픈한 차이나팩토리는 차이니즈 요리를 마음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즐거움과 다이나믹한 오픈 키친의 볼거리를 제공해 색다른 외식문화를 경험하고픈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차이나팩토리 강남점은 직장인들이 밀집한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총 200석 규모의 세련된 공간 연출과 다이나믹한 주방 풍경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강남점 1층 입구에 각종 건강 음료와 딤섬을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도록 꾸며놓아 바쁜 직장인들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가격은 1500원~3800원.

박신협 사업부장은 “차이나팩토리 강남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 그리고 맛있고 다양한 중식요리로 강남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새로운 외식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과 트렌디한 회식장소를 찾는 직장인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맛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