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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돌 기념 각계 축사(1)

시대정신 선도 정론직필 기대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철원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새롭게 거듭나는 식품환경신문 황창연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뜨거운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한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를 목적으로 창간한 식품환경신문이 식품종합 전문지로서 국민의 식품문화를 올바르게 유도, 발전시켜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온 만큼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철원군은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국토분단으로 인한 고립과 단절의 한계지역이라는 특수한 입지 여건이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 철원군은 국토중앙지대로서 통일한국의 특수행정 수요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그 역할과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철원군에서는 “남북 통일시대를 향한 희망의 미래도시 조성과 교통망 확충”, “소득과 경쟁력이 충족되는 선진 농축산업 육성”, “경쟁력 있는 산업육성과 산업단지 유치 등 생산도시 기반 마련”, “한탄강 일대 국내 최고의 사계절 레포츠 종합관광단지 개발”, “더불어 잘사는 건강한 복지실현”,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 행정의 구현” 등에 역점을 두고 미래와 역사의 고장, 통일을 준비하는 철원을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식품환경신문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식품전문지로써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날로 커져 가는 언론의 역량과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철원군민과 함께 축하드리면서 식품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탁급식 발전 조력자 희망

안전한 식탁,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이념아래 식품산업의 견실한 동반자로 함께 해 온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위탁급식업계를 대표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위탁급식업계는 수많은 환경변화와 시련을 이겨내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러한 때 식품전문지로서의 식품환경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리라 여겨집니다.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위탁급식업계에 대한 부당한 차별 조항 철폐 및 각종 규제 완화 등위탁급식산업이 보다 전문화된 길로 한층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정부 당국과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협의 노력을 다함과 동시에 학교구성원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이 보장되는 취지에서 ‘학교급식법’의 재개정을 추진하고, 병원급식 직영 인센티브 철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제도개선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식중독 등 위생사고의 예방 노력과 위생안전성 제고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보건복지부 위생교육 권한 확보를 포함한 업계의 필요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과 이의 실행에 주력함은 물론 급식의 질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투자, 출혈입찰 등의 영업행위를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으로 지양하고 건전한 자유경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업계 권익보호에 진력할 것입니다.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시련과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듯 협회를 중심으로 위탁급식업계 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쉼없이 경주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계의 노력은 식품환경신문과 같은 조력자를 만날 때 진정한 성과를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6년 식품환경신문이 보여준 전문지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헌신을 감히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다시한번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대를 초월한 정론직필을 실천하길

식품 변천사와 흐름을 함께한 식품환경신문 창간 6주년을 전국의 애독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지난 6년동안 식품의 대표 정론지로서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왔습니다.

황창연 발행인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급식산업은 그동안 그영역이 크게 확장되어 왔지만 학교급식은 현재도 교육정책의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무시한 일부 시민단체도 문제지만 좌파적 포퓰리즘에 빠진 일부 언론의 보도 태도는 위탁급식의 장점을 일거에 사장시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초월하여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식품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급식업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우리나라 급식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식품업계 든든한 버팀목 확신

식품환경신문은 지난 6년간 시대가 요구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와 업계에 전달하며 지금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식품업계의 파수꾼으로써, 국민건강의 지킴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식품환경신문의 창간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발전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식품전문 언론으로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2008년 무자년의 식품업계의 부흥을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갖고 새 출발의 장을 열기 위하여 더 많은 각오와 노력을 하여야 하며 그 중심에 식품환경식문이 업계의 힘이 되고 받침목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미 우리는 한미 FTA에서도 보아 왔듯이 이제 식품은 물론 전 제품이 세계라는 커다란 무대에서 시험받고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껏 보호받던 국내시장 역시 세계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하게 될 것이며 기술력과 품질력을 갖추지 못한 제품은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살 남기 힘든 시대가 온 것입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세계 최초, 세계 최첨단이라는 우리 제품의 기술력이 결국 외국에 비싼 로열티를 주고 사용하는 겉만 번지르한 기술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기초 기술력에 대한 기술개발 노력이 없었던 탓 이었습니다

이제 세계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식품에도 특허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국의 안일한 전통만으로는 세계화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특허와 현지인의 입맛 길들이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앞으로는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는 기술력으로 핵심역량을 집중, 집약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토대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이 업계의 과제일 것입니다.

이러한 총체적인 과제를 풀기 위한 교두보가 식품환경신문이라 생각되며 식품환경신문은 제품의 우수성과 존재가치를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정확히 전달함은 물론 업계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식품매체로 거듭남으로써 식품업계의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을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식품이 세계적인 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은 무엇보다도 기술력이며 그에 못지않은 여러분의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이루어 발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업계 대변지 역할 충실 감사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환경신문은 식품업계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의 투철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열정적 노력과 땀방울은 우리의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차별화된 정보제공으로 식품문화의 창달은 물론 각계의 의견과 여론을 대변한 종합지로서 식품업계의 큰 발전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가까이에 있는 식생활의 커뮤니케이션은 인간관계의 혈액순환과 같다고 합니다. 식품업계의 감정이나 정서를 때로는 표현해 주면서도 식품업계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고 올바른 방향설정과 대안의 제시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눈과 마음의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신데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하루 700만명의 학생들이 수요자인 학교급식의 현행 문제점인 급식 개정법, 위탁과 직영의 장단점문제, 식자재의 안전성과 위생의 문제까지 심도 있고 예리한 기획과 정론으로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이슈를 객관적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학교급식의 선진화 방향과 해결과제 등 심층분석 연재는 국민의 안전한 식탁과 깨끗한 환경 국민건강지킴이로서 국민건강 발전에 앞장서는 책임을 다했다고 확신합니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삶의 질이 나아짐에 따라 국민의 의식변화는 외식과 식품환경 등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의 공정한 보도와 알찬 기사, 다양한 문화 컨텐츠로 한층 쾌적하고 품격 있는 삶의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정보화 사회에 국민의 눈과 귀가 되고 지식정보 제공과 더불어 비젼 제시로 선진 식문화 창달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믿으며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국민건강 굳건한 지킴이 믿어

벌써 6개성상의 세월을 달려오신 그 힘찬 발걸음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잠깐 스쳐가는 환희와 칭송을 뒤로하고 오히려 험난함과 외로움, 눈물과 회한의 각고의 시간들이 더 많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날마다 다가오는 수많은 유혹과 세파에도 반석위에 서 있는 청솔과 같이 그 꿋꿋함과 당당함을 유지해 온 이 시대의 진정한 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지켜보는 동반자에게 희망과 기쁨이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오직 한길 안전한 식생활과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시는 거룩한 사명자이셨고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길을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셨듯이 약한자와 낮은자의 편에서 정의를 위하여 깃발을 높이드시고 참된 소리를 외치시는 전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에게 건강함과 더 큰 뜻을 품고 행진하시는 전함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계속 부흥 발전하시길 그리고 또한 아름다운 동반자의 길을 계속해서 가 주시길 바랍니다.


전문고급 정보 전달에 최선 다하길

식품환경신문 food today 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먹거리에 대한 발빠른 소식으로 식품 전문지로서의 특성을 살려 독자들에게 미디어의 신뢰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는 식품환경신문의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안전한 식탁·쾌적한 환경·국민건강 지킴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했던 초심으로 국내 식품 환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식품·환경·생명과학 전문지로 자리매김 해 나가시 길 바랍니다.

현재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급식 식자재 최저입찰로 업체들간의 경쟁으로 단체급식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급식환경변화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기사와 동종업계 동향에 대해 자세히 전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최신 전문정보를 업체에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전문언론사의 거목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식품산업 전반 충실보도 감사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식품업계 전반적인 사항을 낱낱이 보도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두번째엔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한부, 한부씩 구독한지가 벌써 6년이란 세월을 지나면서 우리 급식업계와 한식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장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식품환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지켜볼 것이며 아울러 구태의연한 모습에서 탈피하여 신선하고 유익한 기사와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장 감각이 살아있는 신문,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재미있고 발빠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신문이야 말로 모든 구독자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식품환경신문도 더욱 번창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사회 조성 이바지 의미 커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건강 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는 식품환경신문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식품환경신문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전한 식탁, 깨끗한 환경, 국민건강 지킴이라는 이념아래 안전한 식품이 살아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아름다운 뜻을 가진 식품환경신문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를 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지속적 물가상승과 업체간의 경쟁체제로 단체급식환경은 현재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경영체질을 강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민모두가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식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에서 최상의 식품을 제공하는 신문으로써 인간 존중과 환경 보전에 바탕을 두고 국민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마음속에서 기쁨이 우러나오는 경영을 펼쳐나가는 식품 환경신문의 노력은 참으로 귀하다 하겠습니다.

식품 관련 업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 국민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는 신문,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꾸준히 정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식품 문화의 옴브즈맨으로써 식문화 개선과 쾌적한 환경을 통해 인간의 기본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전력을 다해주십시오.

식품환경신문. Food Today의 6주년 기념이라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나아가, 식품환경신문의 식품문화를 대표하는 중추적 역할의 언론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차별화된 정보 식문화 발전 도움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식품업계의 전반에 걸쳐 진실되고 올바른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신데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저희 급식업체를 비롯한 식품업계는 지난 세월 식품환경신문과 많은 고락을 같이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먹거리에 대한 식품환경신문의 차별화된 정보는 우리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알프스식품은 단체급식전문업체로서 학교급식활성화에 따른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키고 일선 급식담당자에게 전문성을 부여해 식단의 질적성장을 도모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알프스식품은 열과 성을 다해 급식의 선진화에 앞장 설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저희 업계의 대변자인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업계 발전 세계에 전파 희망

식품환경신문 및 Food today 창립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 건강지킴이라는 신념을 갖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식품의약품 발전에 힘써 온 황창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립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식품환경신문 및 Food today는 식품의약품계의 대표 정보 매체로 국민 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굳건이 하였을 뿐더러 식품에 관계된 업계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식품관련 사업이 한층 더 발전 될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힘껏 하였습니다.

이제 식품 환경신문 및 Food today는 대한민국의 대표 식품의약품 정보 매체라는 자부심속에서 우리나라의 식품계의 발전상을 세계로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여야 할 때입니다.

식품환경신문 및 Food today가 세계 속의 대표 식품의약품 정보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 합니다.


명품 식품뉴스 공급 기대감

식품 환경 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식품,외식업계는 질적인면과,양적인면으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민족 고유의 얼과 문화를 알리는 문화의 첨병 역할까지 해내고 있습니다.

이에 창간6주년을 맞이하는 식품환경신문은 식품 산업 진흥을 위한 올바른 방향제시 뿐만 아니라 상투적이고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며 대중들이 보았을때 고급정보로써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명실공히 식품관련 뉴스의 선구자적 명품신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젊고 재미있는 미래의 전문지다운 신문으로써 신선감을 줄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제적인 전문지로 발전해 가도록 마음속 깊은곳 으로부터 기원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식품 외식 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식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식품환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확한 방향제시 언론 바램

식품환경신문 Food Today의 창립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식품산업전반이 날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와 새로운 환경 변화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산고(産苦)의 시간을 격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통하여 빛을 발하는 몇몇 기업들이 있습니다.

근래 과연 이런 기업들의 발전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자주 갖게합니다.

최근 해외에선 일부 식품업체의 상술에 의한 부도덕성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끊임없이 식품업계의 화두가 되어 왔습니다. 비록 현재의 어려운 여건으로 인하여 서로 한치 앞 선두에 서고자 하는 치열한 경쟁 구조속에서도 각 기업들이 더욱 기본에 충실하며 사회발전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식품환경신문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